Atorvastatin과 Simvastatin 은 각각 구별 사용 해야 한다 (어떤 자에게 어떻게 처방 사용해야 하나 페이지 정보 전성수 0 짧은주소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클릭 후,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이전글다음글 목록 본문 본문 Atorvastatin과 Simvastatin 은 각각 구별 사용 해야 한다 (어떤 자에게 어떻게 처방 사용해야 하나?) 지금 까지의 Statin 계 처방 법은 두 가지 였다 LDL 처방 법 지질 저 하제 Statin 처방은 주로 두 가지 방법으로 처방하고 있다 하나는 환자의 LDL 지질 수준을 측정한 후 일정 수준까지 낮추기 위해서 Statin 용량을 증가 시켜 가는 처방 법이다 이를 LDL 지향 처방 법이라 부른다 그러나 이 방법은 효과가 낮은 처방 법임이 밝혀 졌다 [그림] LDL 은 지질 단백이며 콜레스테롤을 간에서 혈관속으로 운반하는 콜래스테롤 운반 차임 맟춤식 처방 법 또 하나는 환자의 LDL 지질 수치가 얼마나 내려가느냐에 대해서는 별 관심을 두지 않고 환자의 비만 상태와 당뇨병과 고혈압 유무 상태 등 심장 관상동맥 질환을 일으킬 위험 인자를 지닌 자중 위험 요소가 높은 자에게는 Atorvastatins 40mg 를 고정 처방한다 그러나 위험 요소가 적거나 뚜렷하지 않은 자에게는 Simvastatin 40mg 을 고정 처방하는 방법이다. 이를 맟춤식 처방 법이라 한다 5배 효과 를 나타내는 맟춤식 처방 법 그러나 1994년부터 2009년까지 미국 국내에서 처방된 모든 Statin 처방을 대상으로 하여 미시건 의대 연구팀이 분석한 결과를 미국 내과 학회 지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맟춤식 처방 법이 LDL 지향 처방 법보다 심장병 예방 효과가 5배나 높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LDL 지향 처방 맟춤식 고정 처방 Simvastatin 20-40mg Atorvastatin 40-80mg Simvastatin 40mg Atorvastatin 40mg 관상동맥질환 1차 예방률 (1,000명 당) 9 6 30 32 건강 생활유지 년 한 (QALY saved) 45년 55년 LDL 지향 처방 효과가 적은 이유 LDL 이나 중성 지질 등 지질 인자는 동맥 경화를 유발하는 여러 인자 중 하나에 속한다. [그림] 죽상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24가지 위험인자들 이러한 지질 수치 자체보다는 고혈압, 당뇨병, 대사증후군 등 많은 인자가 동맥경화 유발에 관여하고 있다. 따라서 지질 저하에만 집착하면 지질 자체도 내려가지 않을 뿐 아니라 심장병 예방에 실패하기 쉬운 것이다 근거 2010 Jan 19 Annals of Internal Medicine Vol 15, No.2; 69-77 Article ;0ptimizing Statin Treatment for Primary Prevention of Coronary Artery Disease; Rodney A. Hayward, MD; Harlan M. Krumholz, MD; Donna M. Zulman, MD; Justin W. Timbie, PhD; and Sandeep Vijan, MD, MSc The Robert Wood Johnson Clinical Scholars Program, University of Michigan Medical School, 이전글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