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폐색성 폐질환 자의 폐렴 등 감염증 발병을 위한 예방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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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폐색성 폐질환 자의 폐렴 등

감염증 발병을 위한 예방 약

 

2016-07-22

 

 

만성 폐색성 폐질환(COPD) 이라 함은

담배를 오래 피우면 50대가 되면

나타나기 시작하는 호흡 곤란 증 입니다.

 

하루 종일 기침과 담으로 고생하며

식욕이 없음으로 식사를 못하고

산소 흡입 량이 부족하여 걷지도 못하며

폐렴이 발작하면 한 달 내에 사망하기 쉬운

병입니다.

 

심장 마비 사망자 보다 사망률이 3배나

더 높습니다만 기침과 담을 완화시키는

약만 처방할 뿐 지금 까지는 폐렴 예방용

항균 요법은 효과가 없다 하여 처방되지

않았음으로 만성 폐색성 폐질환 자에게는

폐렴 예방이 급소인 것입니다.

 

그러나 Macrolide계 항균제 Azithromycin

폐렴을 예방하며 증상의 급성 악화 빈도를

매우 감소 시켜 줄 수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Macrolide계 항균제는 항균 작용뿐 아니라

면역계 조절 작용과 항염 작용을 동시에

발휘하는 항균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미국 하버드 의대와 UCLA 의대 등

무려 13개 의대 연구 기관이 협동으로 실시한

무작위 비교 임상을 통해 밝혀낸 것이며

의학 첨단지(NEJM)를 통해 발표한 내용입니다.

 

 


[그림-1] Emphysema (폐기종), Asthma (천식),

Chronic Bronchitis (만성 기관지염)

만성 폐색성 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은 만성 기관지 염이나

기침을 자주 하다가 기관지 벽이 확장 된 곳에

담이 축적되어 고생하는 기관지 확장증

(Bronchiectasis)이나 담배로 인해 폐포가

망가져서 산소와 탄산 가스 교환이 잘 안 되는

폐기종(Empyema)나 천식 등으로 인해 호흡이

곤란해지는 질환을 말합니다.




[그림-2] Azithromycin

 

 

항균제 Azithromycin 처방

 

비교 임상에서 COPD(만성 폐색성 폐질환)

환자에게 사용한 항균제 처방은

매일 한번씩 Azithromycin 250mg

1년간 계속 복용케 했습니다.

비교 대상 환자에게는 Placebo를 투약했습니다.

 

이들 COPD 환자에게는 항상 투약하는

부신 피질 호르몬제 흡입제나

베타흥분성 기관지 확장제나

항 무스카린 길항성 기관지 확장제는

이래 표에서와 같이 계속 처방해 주었습니다.

 


 

 

Azithromycin의 현저한 예방 효과

 

Azithromycin 투약 군은 Placebo 투약 군에

비해 아래 표에서와 같이 현저하게

급성 악화 발생 빈도를 감소 시켜주고 있습니다

 


 

 

Azithromycin 의 현저한 증상 완화 효과

 

Azithromycin 투약 군은 Placebo 투약 군에

비해 아래 표에서 와 같이 현저하게

COPD 전반적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Azithromycin 의 부작용

 

1년간 Azithromycin 투약 군은

Placebo 투약 군에 비해 아래 표에서와 같이

청력 감소 부작용이 5% 더 많았을 정도입니다.

 


 

 

Azithromycin 은 구강 내 상존 하는

병원균을 현저히 감소

 

정상인이든 COPD 환자든 구강 내에는

많은 병원균이 상존 합니다.

그래서 체력이 약화된 기회를 이용하여

감염 증을 일으킵니다.

 

본 임상에서는 1년 투약 기간 중

중요 병원균 4 종류 만을 COPD 환자의

비강과 구강으로부터 채취하여 비교 하였습니다.


아래 표에서처럼 Azithromycin 투약 군의

상존 균은 Placebo군 비해 현저히

감소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Placebo군은 감염 증 발병 위험율이

그만큼 더 높습니다.

 


 

 

Azithromycin 1년간 투약 기간 중

내성 균은 증가 하지만

감염증 예방 효과는 발휘했습니다.


Azithromycin
투약 군은 항균제를

투약 받지 않는 Placebo군에 비해

아래 표에서처럼 내성 균 발생이

2배나 높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급성 악화 발생율을

Placebo 군보다 현저히 감소 시켰습니다.

 


 

 

Macrolide 항균제(Azithromycin)

타 항균제와 다른 점

 

Azithromycin이나 Erythromycin 같은

Macrolide계 항균제는 다른 항균 제와는

달리 면역 조절 작용과

항염 작용을 발휘하는 항균제입니다.

 

따라서 기관지나 폐포 등 호흡기 조직을

파괴하는 면역계 염증 유발 인자를 억제하는

작용을 발휘한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왔습니다.

 

다른 항균제들은 COPD 환자의

감염 예방에 실패해 왔지만

이번 임상을 통해 Azithromycin

성공한 것입니다

 

 

Azithromycin 250mg

1 3회 요법도 가능

 

본 임상에서는 Azithromycin 250mg

매일 한번씩 1년 동안 계속 복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청력 감소라는 부작용을 더 줄이고

내성 발현율을 더 억제하기 위해서

Azithromycin 250mg를 매주 마다

1 3회만 복용 하더라도

동일한 예방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근거]

N Engl J Med 2011; 365:689-698August 25, 2011. Azithromycin for Prevention of Exacerbations of COPD

Richard K. Albert, M.D., John Connett, Ph.D., William C. Bailey, M.D., Richard Casaburi, M.D., Ph.D.,J. Allen D. Cooper, Jr., M.D., Gerard J. Criner, M.D., Jeffrey L. Curtis, M.D., Mark T. Dransfield, M.D., MeiLan K. Han, M.D., Stephen C. Lazarus, M.D., Barry Make, M.D., Nathaniel Marchetti, M.D., Fernando J. Martinez, M.D., Nancy E. Madinger, M.D., Charlene McEvoy, M.D., M.P.H., Dennis E. Niewoehner, M.D., Janos Porsasz, M.D., Ph.D., Connie S. Price, M.D., John Reilly, M.D., Paul D. Scanlon, M.D., Frank C. Sciurba, M.D., Steven M. Scharf, M.D., Ph.D., George R. Washko, M.D., Prescott G. Woodruff, M.D., M.P.H., and Nicholas R. Anthonisen, M.D. for the COPD Clinical Research Network the Medicine Service, Denver Health and Department of Medicine (R.K.A., C.S.P.), the University of Colorado Denver Health Sciences Center (R.K.A., B.M., C.S.P.), the Division of Pulmonary Medicine, National Jewish Health and Department of Medicine (B.M.), and the Division of Infectious Diseases, 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Colorado Denver (N.E.M., C.S.P.) all in Denver; the Division of Biostatistics, School of Public Health (J.C.), and the Department of Medicine (D.E.N., J.R.), University of Minnesota, and the Division of Pulmonary Medicine, Medicine Service, Minneapolis Veterans Affairs (VA) Medical Center (D.E.N., J.R.) both in Minneapolis; the Division of Pulmonary, Allergy, and Critical Care Medicine, 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W.C.B., J.A.D.C., M.T.D.), and the Pulmonary Section, Birmingham VA Medical Center (J.A.D.C., M.T.D.) both in Birmingham; the Division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Physiology and Medicine, Department of Medicine, HarborUCLA Medical Center, Torrance, CA (R.C., J.P.); the Division of Pulmona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Department of Medicine, Temple University, Philadelphia (G.J.C., N.M.); the Division of Pulmona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Michigan (J.L.C., M.K.H., F.J.M.), and the Division of Pulmona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Ann Arbor VA Medical Center (J.L.C.) both in Ann Arbor; the Division of Pulmona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Department of Medicine, and the Cardiovascular Research Institut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San Francisco (S.C.L., P.G.W.); the Pulmonary, Critical Care, and Sleep Department, HealthPartners Research Foundation, St. Paul (C.M.), and the Division of Pulmona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Mayo Clinic, Rochester (P.D.S.) both in Minnesota; the Division of Pulmona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Pittsburgh, Pittsburgh (F.C.S.); the Division of Pulmonary and Critical Care, 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Maryland, Baltimore (S.M.S.); the Division of Pulmona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Department of Medicine, Brigham and Women's Hospital, Boston (G.R.W.); and Respiratory Hospital, Winnipeg, MB, Canada (N.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