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주위에 황색 기름이 끼는 것은 위험한 병태인가?

페이지 정보

본문

눈 주위에 황색 기름이 끼는 것은

위험한 병태인가?

 

2016-08-02

 

 

눈 꼽 등에 황색 기름끼가 끼는 자들이 많습니다.

지금 까지는 유무해론이 엇갈렸지만

그 정체는 황색 콜레스테롤이며 그 병태가

밝혀졌습니다.

 

이는 덴마크 코펜하겐 의대 연구팀이 12,745명을

대상으로 하여 33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이며

영국 의사회 학술지(BMJ)를 통해 발표된 내용입니다.

 

 


[그림-1] 양쪽 눈 뚜껑에 낀 황색 콜레스테롤 축적물

 

 


[그림-2] 눈겹(Inner Canthus)에 가장 많이 생깁니다.

 

 

모양과 빈도 그 정체

 

[그림-1]처럼 눈 위 뚜껑이나 [그림-2] 처럼

코 언저리 눈겹(Inner Canthus)에 가장 많이 끼며

100명중 4명꼴입니다. 원인은 다양하나 노화 할수록

고지혈증일수록 잘 나타납니다.

그 정체는 황색의 콜레스테롤 침착증(Xanthelasma)입니다.

 

 

눈 뚜껑에 지질이 끼면

심근 경색 발병율 48% 증가

 

심장 병이나 뇌졸중 등 순환기 질환 병력이

없는 자 12,745명을 대상으로 하여 33년간

추적 조사 분석한 결과 이들 중 눈 뚜껑 주위의

황색 콜레스테롤 침착증을 지니고 있는 자들은

이 같은 증상이 없는 자들에 비해 아래 [-1]

에서처럼 관상 동맥질환을 더 많이 일으켰으며

심근경색의 경우 심근 경색 발생 증가율이

48%임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원인은 알 수 없으나 뇌졸중 등 뇌 순환

장애를 증가시키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림-3] 각막에도 황색 콜레스테롤이 침착합니다.

 

 

각막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면

 

[그림-3]처럼 각막에 황색 콜레스테롤 침착증을

지니고있는 자는 2.5% 였으며 이들을 33년동안

추적 조사 분석한 결과는 아래 [-2]와 같으며

이들은 중증 동맥경화는 더 증가했으나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을 유발하지 않았습니다.

 

 


 

 

눈에 콜레스테롤이 왜 끼는가

 

눈 뚜껑이나 각막에 침입한 콜래스테롤은

혈중 콜레스테롤이 침투한 것입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은 여러가지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유전적 체질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

- 당뇨병

- 고지혈증

- 원발성 담도패색성 간경회

- 췌장염

- 갑상선 기능저하증

 

 

예방과 치료

 

잘못 제거하면 상처가 나며

레이저 등 수술로 제거 할 수 있습니다.

 

Statin 계 지질 저하제 요법을 수행합니다.

 

 

[근거]

BMJ 2011 september 15; 343: Research; Xanthelasmata, arcuscorneae, and ischaemic vascular disease and death in general population: prospective cohort study; Mette Christoffersen, PhD et al; Department of Clinical Biochemistry, Rigshospitalet, Copenhagen, Denmark; Department of Cardiology, Hvidovre Hospital, Den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