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약들 중 1차 선택 약과 권장 해서는 안되는 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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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약들 중 1차 선택 약과

권장 해서는 안되는 약들

 

20160823

 

 

급성 조증 즉 급성 광증을 치료하는 13 종류나 되는

정신 분열증 치료 약이 비교 평가 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우수한 1차 선택 약이 밝혀 졌으며

1차 약이 될 수 없는 약들과 권장 해서는 안되는 약들도

밝혀 졌습니다.

 

이는 1980년부터 2010 12월까지 30년간 발표되어온

전세계 임상 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약효면과 안전성 양면에서 평가한 것이며

영국 Oxford의대 와 이태리 Verona 의대 연구팀 등이

영국 의학전문지 Lancet를 통해 발표한 것입니다.

 

 

13종 약물의 우수성 순위

 

본 연구는 1980년부터 2010 12월까지

30년간 발표되어온 전세계 임상 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인바

모든 약의 투약 기간 3개월을 기준으로 

약효를 비교 (Young Mania Rating Scale)하고

투약 기간 3개월 동안 부작용으로 인해

약물을 중단한 자를 기준으로

약물에 대한 복약 순응성을 평가 하였습니다.

 

비교평가 결과는 이래 [-1]과 같습니다.

 


 

 

1차 선택 약

 

양극성 장애를 겸한 급성 조증에 1차 선택 약은

Risperidone Olanzapine 이 선정 되었습니다.

 

이 두 약물은 약효 면이나 복용 순응도 면에서

다른 약에 비해 가장 우수 하기 때문입니다.

 


[그림-1] 조증(광증)이라는 정신 분열증은

Dopamine 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과잉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며 대부분의 정신 질환자의

치료약은 Dopamine 이 작용하는 수용체를

억제하는 약입니다.

 

 

1차 약으로 선정할 수 없는 약들

 


 


[그림-2] 1세대 정신병 약 Chlorpromazine

아직도 사용빈도가 높지만 오늘날 사용되는

약효 평가 방식으로는 약효를 평가 할 수

없을 정도로 근거 자료가 미약합니다.

 

 

재평가 받아야 할 약

 

1세대 정신 병약 중에서 파킨슨병 증상 같은

추체외로계 부작용을 많이 일으키는 Chlorpromazine

아직도 빈도 높게 사용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객관적으로 약효를 평가할 자료가

너무 빈약하다는 사실이 밝혀 졌습니다.


따라서 13종 약물에 끼지 못하고 말았으며 사용하려면

재평가 목적의 임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근거]

The Lancet August 17, 2011 DOI:10.1016/S0140-6736(11)60873-8; Comparative efficacy and acceptability of antimanic drugs in acute mania: a multiple-treatments meta-analysis Andrea Cipriani, Corrado Barbui, Georgia Salanti, Jennifer Rendell, Rachel Brown, Sarah Stockton, Marianna Purgato, Loukia M Spineli, Guy M Goodwin, John R Geddes; Department of Public Health and Community Medicine, Section of Psychiatry and Clinical Psychology, University of Verona, Verona, Italy; Department of Hygiene and Epidemiology, University of Ioannina School of Medicine, Ioannina, Greece, Department of Psychiatry, University of Oxford, Oxford,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