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픈 간헐성 파행증에 어떤 약을 처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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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픈 간헐성 파행증에 

어떤 약을 처방하나

 

2016-09-27

 

 

다리의 말초 동맥에 혈전이 생겨 피가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걸으면 다리가 아파 더 이상 걷지 못하는

것을 간헐성 파행 증(Intrermittent Claudication)이라 합니다.

 

이들은 다리의 혈전 괴는 뇌로 가서 뇌혈관을 막으므로

뇌졸중도 잘 일으킵니다.

 

또한 심장 혈관이 막히면 심장 마비도 일으킵니다.

 

이 같은 말초 동맥 질환 자에게 처방 되는 1차 선택 약은

역시 항 혈소판 제제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항 혈소판 주에서도

Aspirin이 잘 듣는지 Clopidogrel 이 더 잘 듣는지에 대하여 

스위스 바젤 의대 와 독일 베를린 의대 연구팀이

두 약물의 약효를 비교 평가하고 미국 심장 학회

학술지를 통해 그 결과를 발표 한바 있습니다.

 

 


 

 

 

Aspirin Clopidogrel

둘 다 똑같이 현저한 약효를 발휘합니다.

 

간헐성 파행증 환자 229명을 대상으로 하여

무작위 이중 맹검법으로 비교 임상을 12주간 실시한 결과는

아래 표에서처럼 아스피린과 Clopidogrel은 둘 다

현저한 약효를 발휘했으며

두 약물간의 약효 차이가 없다는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Aspirin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수정

 

지금 까지는 간헐성 파행증 같은 말초 동맥 질환에는

Aspirin 보다는 Clopidogrel을 선택 사용해 왔었습니다.

 

왜냐하면 혈전으로 인해 혈류가 막힌 다리의 혈류가

개선 되려면 막힌 혈관 주위에 신생 혈관이 생겨나야 하는바

Clopidgrel은 신생 혈관 생성을 방해하지 않지만

아스피린은 신생 혈관이 생기는 것을 방해한다는 것이

동물 실험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신생 혈관은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라야만 촉진적으로 신생 혈관이

생겨납니다.

 

Clopidogrel 은 항염 작용이 없으나

아스피린은 항염 작용을 지니고 있으므로

아스피린은 신생 혈관 생성을 방해할 것이라고 믿어온 것입니다.

 

그러나 스위스 임상을 통해 밝혀진 것은

Aspirin의 항염 작용은 사람에게서는 신생 혈관 재생을 억제하지

못한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근거] 2012 Feb Online of the Journal of American Heart Association Cerebrovascualr and Cardiovascular Disease.: Effect of Aspirin Versus Clopidogrel on Walking Exercise Performance in Intermittent Claudication: A Double-Blind Randomized Multicenter Trial ; Kurt A. Jaeger, MD, et al Department of Angiology, University Hospital, University of Basel, Switzerland; Department of Angiology, Medical Policlinic, University Hospital, Munich, Germany ;Centre for Cardiovascular Research and Experimental and Clinical Research Centre Berlin, Germ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