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에 처방되는 약들의 약효 비교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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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에 처방되는 약들의 약효 비교평가

 

2016-10-04

 

 

기침만 해도 오줌을 지리며 빈도 높은 배뇨로 고생하는

요실금에 대하여 매우 많은 종류의 약이 처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약효는 매우 낮으며 부작용도 가지가지입니다.

 

주로 많이 사용되는 약에 대하여 그 약효와 안전성이

비교 평가되었습니다.

 

이는 미국 미네소타 의대 연구팀이 실시한 무작위

비교 임상을 통해 밝혀진 것이며 미국 내과학 학술지를 통해

발표된 내용입니다.

 

 


 

[그림-1] 부교감 신경이 필요없이 방광에 자극을 주면 방광이

그때마다 수축하므로 방광문이 자주 열리게 되는 병태를

요실금이라 하며 빈뇨도 요실금에 속함.

따라서 부교감 신경을 차단하는 항콜린 약을 사용하면

방광문이 닫히게 되므로 요실금의 선택이 되고 있음.

 

 

요실금의 원인

 

방광 자극 요인으로는 방광염, 방광 결석, 자궁 질환이며

뇌졸중, 파킨슨씨 병, 치매, 저산소증 등이 원인이 되며

수면제나 마약이나 이뇨제 복용시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림-2] 부교감 신경(Parasympathetic)이 배뇨근

(Detrusor)을 자극하면 배뇨근(Detrusor)이 수축

하지만 방관문의 내부 괄약근(Internal Sphincter)은 

이완하여 방광이 열려 배뇨하게 됩니다.

다시 항콜린을 사용하면 배뇨근(Detrusor)은 이완되고 

방광문의 내부 괼약근(Internal Sphincter)이 수축되어 

배뇨가 중단되며 외부 괄약근(External Sphincter)은 

이완합니다.

 

 

모든 약의 약효가 다 미약하며

약물간 차이가 없습니다.

 

요실금에 주로 사용하는 약은 모두가 항콜린 약입니다.

이 약들에 대한 모든 임상 결과 발표 결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기반으로 환자의 치료율을 비교한 결과는

아래 [-1]과 같습니다

제일 잘 듣는 Fesoterodine 의 치료율이 불과 13%이며

제일 안 듣는 Tolterodine 의 치료율은 8.5%이며

Oxybutynin, Trospium, Solifenacin 은 치료율이 10%대 입니다.

 

따라서 요실금, 빈뇨 장애에 항콜린 약은 환자 중 10% 정도

에게만 효과 있으며 90% 환자는 실패하고 있는 것입니다.

 


 

 


약효는 10% 이지만 처방할 때는

약물 부작용에 따라 처방

 

요실금에 사용하는 모든 항콜린 약은 약효가 10%대 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약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따라서 항콜린 약 중에서 부작용이 적은 약을 

선택해야 합니다.

 

요실금 치료약은 약효가 모두 미약하고

서로 간에 약효 차이가 없으므로
환자 개별적으로 부작용이 적게 나타난 약을 

선정 해줄 수 밖에 없습니다.

 

본 연구를 통해 밝혀진 다섯가지 항콜린 약의 부작용은

[-2]와 같으며 부작용 때문에 약물 복용을 중단한자 

비율로서 부작용 강도를 표시했습니다.

 


 

 

 

[근거]
April 9, 2012 Annals of Internal Medicin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 Review Systematic Review: Benefits and Harms of Pharmacologic Treatment for Urinary Incontinence in Women

Tatyana Shamliyan, MD, MS; Jean F. Wyman, PhD; Rema Ramakrishnan, MPH; François Sainfort, PhD; and Robert L. Kane, MD From the University of Minnesota School of Public Health, Minnesota Evidence-Based Practice Center, and University of Minnesota School of Nursing, Minneapolis, Minneso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