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은 치매증도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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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은 치매증도 예방합니다.

 

2016-10-21

 

 

하루 75mg-100mg 아스피린은 치매증의

초기 증상도 예방 할 수 있음이 밝혀 졌습니다.

 

지금 까지는 아스피린을 제외한 기타의 다른 소염

진통제가 치매증에 유효할 것이라고 갑론을박 해왔었습니다.

 

그러나 본 임상을 통해서는 아스피린을 제외한 소염진통제는

인지 기능 장애 예방 작용이 없다는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아울러 아스피린의 치매증 예방에 대한 작용 메커니즘도

밝혀졌습니다.

 

이는 스웨덴 고텐부르그 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이며

영국 의사회 학술지(BMJ)를 통해 그 이유와 함께 발표된

내용입니다.

 

 


 

[그림-1] 청색: 치매증 초기 증상 유발 부위

녹색: 치매증 중기 악화 부위

 

 

인지 기능을 오히려 증가

 

본 임상 결과는 10년 후 순환기 질환 발생 위험도가

가장 높은 노년층 만을 대상으로 하여 아스피린 복용 군과

비 복용 군을 5년 동안 인지 기능을 비교 분석한 결과입니다.

 

아래 [그림-2] 에서 처럼

아스피린 비 복용 군은 인지기능이 현저히 감소 했으나

아스피린 복용 군은 인지 기능 상태가 오히려 개선 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2] 10년 후 순환기 질환 발생 위험율이 가장 높은

노년층(70-92)를 대상으로 인지기능 (MMSE) 점수를

비교 한 결과 아스피린 복용 군은 인지 기능이 퇴화하지

않고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아래 표 에서처럼 아스피린 복용 군이나

아스피린 비 복용 군 공히 치매 증 발생율이

거의 동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상 기간이 장기화 된다면

아스피린 복용 군에서 치매증 예방 율이 증가할 수

있다고 해석되었습니다.

 


 

 

또한 아래 표 에서처럼 5년 기간 중 발생한 소화성 궤양은

아스피린 비 복용 군이 오히려 많았으며

노인이라도 Aspirin 장기 복용이 가능함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아스피린의 신경 보호 작용

 

아스피린은 항혈소판 작용을 발휘 하므로

뇌혈류를 증가시킨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치매증은 혈류 장애가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이므로

아스피린의 신경 보호 작용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Aspirin Cox-2 효소

작용을 억제하여 신경 보호 물질인 Dodecatriene을 증가시켜

인지 기능세포 퇴화를 예방하는데 기여한 바도 있다고

해설하였습니다.

 

 

 

[근거]

BMJ Open 2012; 2:e001288 doi:10.1136/bmjopen-2012-001288

Does low-dose acetylsalicylic acid prevent cognitive decline in women with high cardiovascular risk? A 5-year follow-up of a non-demented population-based cohort of Swedish elderly women;

Silke Kern, et al: Department of Psychiatry and Neurochemistry, Institute of Neuroscience and Physiology, Sahlgrenska Academy, University of Gothenburg, Mölndal, Swe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