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독감에 걸리면 자폐아 출산하기 쉬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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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독감에 걸리면 

자폐아 출산하기 쉬운 이유

 

2016-10-25

 

 

임신 중 독감에 걸리면 출산 아가 3년 내에

자폐증에 걸릴 위험 율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 졌으며

따라서 임신 중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미국 질병 통제국과 덴마크 아레스 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이며 미국 소아과 학회 학술지를 통해 발표된 내용입니다.

 

 


 

 

 

소아 자폐증 이란

 

임신 중 태아의 뇌 기능 장애로 인해 출산 후 3년 이내에

나타나는 증상을 소아 자폐증이라 합니다.

 

남과 어울릴 줄 모르고 대화 장애를 지니며

특정 행동만을 반복하는 증상입니다.

 

신경 전달 물질인 Dopamine, Serotonin 등이 감소된

상태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이러한 소아 자폐증과 유사한 증상을

모두 통틀어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라고 합니다.

 

임신 중에 독감이나 발열성 증상을 지니면

소아 자폐증뿐 아니라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아를

출산 할 수 있음이 밝혀진 것입니다.

 

 


 

[그림] 자폐증 다섯 가지 유형

1) 고전적 자폐증(classic autism)
2)
아스퍼거 증후군(Aspergers syndrome) - 보다 경한 형태임
3)
비특이적 전반적 발달장애 - 다른 유형의 기준에 부적합

4) 레트 증후군(Rett syndrome) - 여아에게 나타나는

신경발달장애운동, 언어의 문제를 동반

5) 아동기 붕괴성 장애 - 심한 형태임

 

 

임신부가 독감에 걸릴 때가

자폐증 발생 위험 율이 가장 높습니다.

 

본 연구 는 1996년부터 2002년 사이에 출산한

96,736명의 덴마크 아동(8-14)을 대상으로

태아 기간 중 임신부가 경험한 모든 감염 질환을 검토하고

질환별, 증상별 자폐증 출산 빈도를 분석한 것입니다.

 

아래 표는 질환별 분석이며 임부가 인플루엔자(독감)

걸린 경우 소아 자폐증 발병 비교 위험율이 가장 높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가벼운 경증 질환들에서는 자폐증 발생

위험은 확인 되지 안았습니다.

 


 

 

 


 

 

 

발열 일수 7일 이상이면

자폐 증 발생 위험 율 3

 

감염 증에 의한 발열 회수나 발열 정도 보다는

발열 일수가 7일 이상이면 아래 표처럼 자폐증 출산

빈도가 3배나 더 높습니다.

 

따라서 흔히 걸리는 보통 감기 와 같은 가병운 증상에서는

자폐아 출산이 발견되지 안았습니다.

 


 

 

 

항생제 투약 자는

자폐증 발생 위험 율 높습니다.

 

항생제가 자폐증을 유발한다는 것은 해명 되지 안았지만

아래 표 에서처럼 항생제 복용 자는 자폐증 출산 위험이 높습니다.

 


 

 

 


 

 

 

임상 2분기에서 독감 발열 오래 나타나면

자폐증 위험 율 4배나 높습니다.

 

임신 기간 중 어느 때에 발병 했느냐에 따라

아래 표 에서처럼 자폐증 출산 빈도가 다릅니다.

 

임신 2분기 (4, 5, 6월 째) 독감 발열 7일 이상이면

자폐증 출산 위험이 4배나 높습니다,

 


 

 

 


 

 

 

자폐증을 유발하는 곳

 

임부가 독감으로 발열을 7일 이상 하는 동안

태아의 뇌는 발달이 지연 됩니다.

 

태아 뇌 피질의 백질 부위에 형성 되어야 하는

15개의 신경 망 조직이 발달 장애를 받습니다.

 

출산 후 6개월 되는 자폐증 유아의 뇌 구조는

아래 그림과 같으며 적색과 황색 부위 12개의

신경 섬유망이 연결이 잘 안 되는 발달 장애를

일으키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그림] 출산 6개월 된 자폐증 유아의 뇌 피질 영상:

백질 부위에 적색 과 황색 부위의 신경 섬유망이

발달 장애를 일으키고 있다.

 

 

 

[근거] Pediatrics 2012;130: e1447e1454

Autism After Infection, Febrile Episodes, and Antibiotic Use During Pregnancy: An Exploratory Study

AUTHORS: Hjördis Ósk Atladóttir, MD, PhD, Tine Brink Henriksen, MD, PhD, Diana E. Schendel, PhD, and Erik T. Parner, PhDd Departments of Public Health, Section of Epidemiology and Public Health, Section of Biostatistics, University of Aarhus, Aarhus, Denmark; Perinatal Epidemiology Research Unit, Department of Pediatrics, Aarhus University Hospital, Aarhus,

Denmark; and National Center on Birth Defects and Developmental Disabilitie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tlanta, Georg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