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feine이 간경화를 예방하는 작용 원리

페이지 정보

본문

Caffeine이 간경화를 예방하는 작용 원리

 

2016-11-11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간경화를 예방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 이유가 커피에 함유된 Caffeine

때문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Caffeine이 어떻게 간경화를 예방하느냐에

대한 작용 메커니즘도 밝혀졌습니다.

 

이는 영국 Southampton 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이며
소화기계 약리 치료학 저널을 통해 발표된 내용입니다.

 

 


[그림-1] 간 대사 기능을 수행하는 간 실질세포를

섬유질로 동여매기 때문에 간이 쪼그라들면서

간경화가 되고 혈류가 통하지 못하므로 간 실질 세포가

괴사하며 죽게 되는 병태가 간경화입니다.

 

 

커피 속 카페인의 간경화 예방작용

 

간경화는 저장 기능만 수행하는 간 저장 세포(Stellate cell)

유해 산소에 의해 변질하여 섬유질을 만들어내는 세포로
전환되어 섬유질(Type I Collagen Fiber)을 계속 만들어 내면서

이 섬유질이 간 실질 세포(Hepatocyte)를 동여 매므로

간경화가 발병하게 됩니다.

 

이처럼 간 저장 세포가 변질할 때 맨 먼저

Adenosine 수용체 (A2Aar)가 갑자가 많이 생기면서

섬유질을 만들게 하고 있으며 Caffeine은 바로 이

Adenosine 수용체(A2Aar)의 작용을 차단시켜 버리므로

caffeine이 간경화를 예방한다고 발표자들은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카페인의 간 섬유화(간경화) 억제 작용은

이미 2007년에 분자 약리학 저널을 통해서 발표된바 있습니다.

(근거: Mol. Pharmacol 2007:72:1626-01636)

 

뿐만 아니라 Caffeine은 간에 염증을 유발하는

염증 유발인자인 TNF-α를 억제하며 유해 산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산화적 스트레스를 제거하므로 간세포를 유

해 인자들로부터 해방시켜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림-2] 카페인 함유 커피를 하루 두잔 이상 마시면 간경화를 예방

 

 

카페인 함유 커피는 간경화 발병을 44% 감소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간암을 예방한다는 사실은

이미 2007년도와 2013년도 두 차례에 걸쳐

메타 분석을 통해 입증 된바 있습니다.

 

그러나 커피와 간경화에 대한 연구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며 43만 명을 대상으로 20년간을

커피가 간 경화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 분석한 결과인바

 

본 메타분석은 2015 7월까지 발표된 관련 연구

발표문 22,023편을 대상으로 분석한 것이며

이중 계획된 집단을 대상으로 인과 관계를 발견할

목적으로 실시된 5종의 Cohort 연구 보고서와

임상설계와 집행이 완벽한 4종의 무작위 비교

임상 보고서 9종만을 집중 분석한 것입니다.

18
세 이상을 대상으로 20년간의 기간 동안을

분석한 결과 아래 [그림-3] 에서처럼

커피를 안마신 자들이 발병한 간경화 발병 빈도가 1이라면

커피를 하루 두잔 이상 마신 자들의 간경화 발병 빈도는

0.56이며 이는 44%의 감소율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코올성 간경화의 발병 감소율은 38% 였습니다.

또한 간경화로 인한 사망률 감소율은 45% 였습니다.

 

 



[
그림-3] 9종의 연구 결과와 종합 분석치

 

 

[근거]

Alimentary Pharmacology and therapeutics; 2016, 43:562-574. Systematic review with meta-analysis: coffee consumption and the risk of cirrhosis; O. J. Kennedy et al; Primary care & population science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Southampton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