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자의 미세 단백뇨는 망막증 장애를 의미합니다. 단백뇨를 반드시 검사해야 할 4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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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자의 미세 단백뇨는 망막증 장애를 의미합니다.

단백뇨를 반드시 검사해야 할 4가지 이유.

 

2016-11-25

 

 

혈액 속에 있어야 할 알부민이

오줌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단백뇨라 합니다.

 

약간만 빠져나가는 것을 미세 단백뇨라 하며

오줌에 거품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지금 까지는 이러한 미세 단백뇨가

어떤 합병증을 유발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해명되지 않았었으며 

다만 신장 기능 장애가 시작 되려고 한다는

정도로만 취급해 왔습니다.

 

그러나 미세 단백뇨는 엉뚱하게도

여과율 감소증과는 비례하지 아니하며

망막증 장애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이는 대만 국립 양명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이며

미국 당뇨병학회 학술지를 통해 발표된 내용입니다.

 

 


 

[그림-1] 혈당이 올라가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서

망막의 머리카락만큼 가는 혈관들이 터져 출혈을

일으켜 시력을 잃기 쉬운 병태가 망막증입니다.

오로지 혈당을 정확히 지키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미세 단백뇨는 망막 장애를 의미하며

여과율 장애와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순환기 장애가 없는 제2형 당뇨병자를 대상으로

9년간 추적 조사 분석한 결과

아래 [-1]에서처럼 단백뇨 수치는 여과율

수치와 비례하지 않습니다. (첫째 이유)

 

즉 미세 단백뇨를 나타낸 자들에게서

망막증 발병 위험율이 3.4배나 높은데 반하여

여과율은 경증입니다.

 


 

 

 

단백뇨와 여과율은 순환기 질환에서도 역비례 합니다.

 

아래 [-2]에서처럼

미세 단백뇨는 중등도의 여과장애 보다

순환기 질환 합병증 발생율도 높습니다. (둘째 이유)

 


 

 

 

단백뇨와 여과율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도 역비례 합니다.

 

아래 [-3]에서처럼

미세 단백뇨는 모든 원인의 사망율에 대해서도

중등도의 여과장애 보다 위험율을 더 많이

나타내고 있습니다. (셋째 이유)

 


 

 

 

단백뇨와 여과율은 신 기능 장애에서도 역비례 합니다.

 

더구나 아래 [-4]에 의하면

미세 단백뇨증은 신장 기능 장애 발생에 대해서도

여과율 감소증 보다 발생 위험율이 더 높습니다.

(넷째 이유)

 


 

 

 


 

[그림-2] 단백뇨(알부민뇨)는 거품으로 알 수 있습니다.

 

 

2형 성인형 당뇨병자는

알부민 뇨 측정을 필히 해야 한다.

 

1형 당뇨병자는 모두가 신장 기능 장애와
망막증 장애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인형 당뇨병자는 신장 기능 장애를

지닌 자중 50-60% 만이 망막증을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성인형 당뇨병에서는

망막증과 신 기능 장애는 병행하는 병태가 아닙니다.

따라서 성인형 당뇨병자는 뇨 검사 시

여과율 검사만 해서는 안되며

필히 단백뇨 검사를 해야 한다고

발표자들은 강조 하였습니다.

 


 

 

 

 

[근거]

DIABETES CARE, VOLUME 35, APRIL 2012 803

More Impact of Microalbuminuria on Retinopathy Than Moderately Reduced

GFR Among Type 2 Diabetic Patients

YU-HSIN CHEN, MD, HARN-SHEN CHEN, MD, PHD,DER-CHERNG TARNG, MD, PHD, Division of Nephrology, the Department of Medicine, Taipei Veterans General Hospital, Taipei, Taiwan; Taipei Veterans General Hospital Su-Ao Branch, Ilan, Taiwan; the 3Faculty of Medicine, National Yang-Ming University, Taipei, Taiwan; the Division of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the Department of Medicine, Taipei Veterans General Hospital, Taipei, Taiwan; and the Department and Institute of Physiology, National Yang-Ming University, Taipei, Tai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