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처방 빈번한 아이들 비만아 되기 쉬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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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처방 빈번한 아이들 

비만아 되기 쉬운 이유

 

2017-01-06

 

 

24개월 이하 아이들에게

항생제 처방이 빈번하면

비만아 될 위험 확률이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미국 펜실베니아 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이며 미국 의사협회 학술지(JAMA)

통해 발표된 내용입니다.

 

 

24개월 이하에서 광 범위 항생제 4회 이상

 

출생 후 24개월 지나기 전

항생제 중에서도 특히 광범위 항생제를

1년에 4회 이상 투약 받은 아이들에게는

비만 위험율이 증가합니다.

 

이들은 적어도 5살이 되면

비만 발생 위험이 16%나 증가 합니다.

그러나 협범위 항생제를 투약 받는

경우는 무관합니다.

이는 64,580명을 대상으로 추적한 결과

밝혀진 결과입니다.

 

 


 

 

 

왜 광범위 항생제가 비만을 유발 하나

 

건강한 정상인들의 장내 세균총은

여러 가지 유익한 일을 해주고 있으며

특히 비만하지 않게 정상 체중을

유지해주고 있습니다.

 

이 같은 정상 세균총은 유익한

유산균 같은 그람 양성균이

7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음성균이 25%입니다.

 

그러나 광범위 항생제를 투여하면

유익한 유산균이 많이 감소하고

그람 양성균이 적어지고 음성균이

많아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처럼 그람 음성균이 더 많아지면

장벽의 당과 지질대사가 변화를

일으켜 비만이 조장되기 때문입니다.

 

 

항생제 처방 빈번한 경우 어떻게 대처

 

24개월 이하 어린이가 감염증이

심한 경우는 가능하면

협범위 항생제를 처방 해야 하며

항생제 처방 시는 유산균 제제와

요구르트를 계속 복용하도록 권장해야 합니다.

 

 

 

[근거]

JAMA Pediatr. September 29, 2014

Association of Antibiotics in Infancy With Early Childhood Obesity;

BL. Charles Bailey, MD, PhD et al; Department of Pediatrics,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 Department of Pediatrics, Perelman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Pennsylva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