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감기의 병태와 올바른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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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감기의 병태와 올바른 처방

 

2017-03-01

 

 

기침 감기 치료법이 중구난방입니다.

잘못된 처방이 많다는 뜻입니다.

 

영국 Cardiff의대와

덴마크 Arthus 의대와

스페인 Balcerona의대는

현재 처방되는 기침 감기 처방을 분석하고

비교 임상을 실시한 후 기침 감기

즉 급성 기관지염에 대한

올바른 처방을 제시했습니다.

 

 


 

 

 

기침 감기의 병태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

 

1. 기침 감기는 대부분 비이러스가 일으킵니다.

그러나 적절한 항바이러스 제가 없다 하여

항생제를 처방하고 있습니다.

 

2. 기침은 기도에서 발생한 염증 때문에 발생합니다.

기도의 염증 치료가 급선 입니다.

그러나 염증 치료는 염두에 두지 않고

무조건 기침약과 거담제를 추가하는데 바쁩니다.

 

3. 기침과 함께 나오는 가래/담은

처음에는 무색이지만 50%이상의

환자에서 차츰 유색으로 변합니다.

그러나 이는 세균 감염 때문이 아니라

백혈구가 하얀 가래에 석여 들어 가서               

백혈구의 산화성 효소가 가래를

산화시켜 생긴 변색한 것입니다.

따라서 항생제를 추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4. 기침을 악화시키는 항히스타민제를

추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항히스타민제는 기도를 축소 시키므로

기침 감기에는 부적절 합니다.

부작용만 많은 기관지 확장제도

추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5. 더구나 약으로서 무용지물인

단백질 분해 효소제를 추가합니다.

 

6. 소염진통제는 추가하지만

기도의 염증 치료 목적이 아니고

보통 기침 감기에는 나타나지도 않는

몸살통 치료 목적입니다.

 

7. 통상 기침 감기 처방은 아래와 같이

무려 6가지 성분입니다

이 같은 기침 감기 처방은 잘못된 처방입니다.

 

잘못된 기침 감기 처방

1) 항균요법제

2) 기침약

3) 항 거담제

4) 항 히스타민제

5) 기관지 확장제,

6) 단백질 분해 효소제

 

 

정도의 기침 감기처방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통상의 기침 감기는

대게는 10-20일에 가라 앉지만

심하면 한 달을 넘는 자들도 있습니다.

 

통상의 기침 감기 처방을 올바르게

실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본 연구자들은 항균 요법과 소염 진통제가

기침의 기도 염증을 어느 것이

더 빨리 없애면서 기침 감기 기간 단축을

얼마나 빨리 단축하는가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비교임상을 실시하였습니다.

 

 

임상 설계

 


 

 

 

본 임상 결과 기침 멎는 기간은 

소염진통제가 9

항균제가 11

Placebo 11

 

기침 감기인 급성 기관지 염은

대부분이 바이러스 성입니다.

환자의 10%가 세균 성이지만

이들은 주로 만성 기관지염 환자들이

걸리는 급성 기관지 염이며

증상이 매우 심합니다.

따라서 본 임상의 급성 기관지염 환자들은

100%가 바이러스성인 것입니다.

 

본 임상 결과는 아래 표에서처럼
Ibuprofen
군은 평균 9일에

기침이 멎었으며
Amoxicillin-Clavulante
군은

11일째 기침이 멎었으며

Placebo 군은 11일째에

기침이 멎었습니다.

기침 감기약에 항생제는

소염진통제 단독요법보다

효과 없고 Placebo와 같으므로

기침 감기에 항생제 사용은

부적절함이 밝혀진 것입니다.

 


 

 

 

부작용 차이

 


 

 

 

기침 치료의 정도

 


 

 

 

 

[근거]

BMJ 2013; Oct.4 347 doi/10.1136/bmj.f5762

Efficacy of anti-inflammatory or antibiotic treatment in patients with non-complicated acute bronchitis and discoloured sputum: randomised placebo controlled trial

Carl Llor, associate professor 12, senior visiting research fellow3, Ana Moragas et al; Department of General Pathology. University Rovira; School of Medicine, Cardiff University, Cardiff, Wales; Department of Pharmacology and Therapeutics, utonomous University of Barcelona, Spain; Department of Public Health, Aarhus University, Denmark; University of Barcelona, Primary Care Centre La Marina, Barcelona, Spain; Servei de Pneumologia. Hospital Universitari Vall d’Hebron, CIBER de Enfermedades Respiratorias, Barcelona, S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