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분비 차단제 1년 이상 복용하면 치매증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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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분비 차단제 1년 이상 복용하면 치매증 유발

 

2017-03-22

 

 

노화 해 갈수록 산 분비 차단제(PPI)

장기간 복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Esomeprazol, Lansoprazole 같은

PPI제제를 1년 이상 복용하면

치매증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독일 Bonn 의대 연구 팀의

연구 결과이며 미국 의사회 신경학 학술지

(JAMA Neurology)를 통해 발표된 내용 입니다.

 

 

1년 이상 복용하면 치매증 1.66배 더 증가

 

2004년부터 2011년까지 75

이상 자로서 Esomeprazole, Lansoprazole,

Omeprazole 등 산 분비 차단제(PPI)

1년 이상 복용한 73,679명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PPI를 복용하지 않은 자들에 비해

합병증을 고려 안 한 치매증 발생률은

1.66배이며 70대 이상자의 치매증

발생률은 2.01배였습니다.

복용 기간별, 나이별, 합병증별

치매증 발병 상태는 아래 [그래프1],

[-1],  [-2] 와 같습니다.

 

 

 

[그래프1] 복용 기간별 치매증 증가율.

No PPI use -- PPI 복용 안 하는 자의 치매 억제율

PPI use -- PPI 복용하는 자의 치매 억제율

 

 


 

 

 

 

[그림1] 변질 단백질 Amyloid(Plaques)

증가할수록 알츠하이머병을 촉진

 

 

산 분비 차단제(PPI)의 치매증 유발 작용 원리

 

산 분비 차단제(PPI)의 치매증 유발

작용 원리는 아직 미 해명 상태이나

발표자들은 3가지로 유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 PPI는 베타-Secretase라는 효소

(BACE1)를 활성화시켜 알파 및

베타 Amyloid를 증가 시킵니다.

 

2) 알파 및 베타 Amyloid는 미세 Glia

신경 세포에 의해 산성 조건 하에서

제거되는바 PPI는 산성 조건을 알칼리화

시키므로 Amyloid가 제거되지 않고 축적 됩니다.

 

3) PPI는 위액의 산성을 제거하므로

B12흡수를 도와주는 내인상 인자가

위에서 분비되지 않으므로 B12

소장 말단 회장에서 흡수되지 못하게 되며

이로 인해 뇌 세포 내에서 빈번하게

진행되어야 할 메칠화 작용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며 동시에

메칠화 과정에서 부산물로 생성되는

악질 아미노산 Homocysteine

제거되지 못하고 축적되면 뇌세포 내

단백질이 변질되어 Amyloid가 증가하므로

치매증 발병이 촉진됩니다.

 

 

 

[근거]

JAMA Neurol. 2016;73(4):410-416;

Association of Proton Pump Inhibitors With Risk of Dementia:  A Pharmacoepidemiological Claims Data Analysis;

Willy Gomm, PhD; et al; Department of Psychiatry, University of Bonn, Bonn, Germ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