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증을 예방 or 치료하는 비타민D의 작용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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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을 예방 or 

치료하는 비타민D의 작용 원리

 

2017-04-05

 

 

자궁내막증은 가임 여성의

15%에서 나타나는 병태입니다.

한 달에 한번씩 나타나는 병태이지만

어떤 이유로 해서 이 같은

자궁내막증이 발생하는 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비타민D

부족하면 자궁내막증이

발병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50ng/ml 이면

자궁내막증을 예방하며 치료도

할 수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일본 도꾜 의대 산부인과

연구팀의 연구 결과이며 미국 임상

내분비학과 대사의학 저널지를

통해 발표된 내용입니다.

 

 


[
그림-1] 자궁내막증 환자는

자궁 이외의 둥근 점 어느 곳에서나

한 달에 한번씩 자궁의 내막이 증식한 후

월경 출혈을 하게 됩니다.

자궁 내막증은 월경이 끝난

갱년기 이후는 중단 됩니다.

 

 

자궁내막증은 어떤 병

 

정상적인 가임 여성들은

한 달에 한번씩 배란기 이후에는

자궁 내막이 부풀어 오르며

수정란을 받을 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수정란이 자궁에 도달하지

 않으면 부풀었던 자궁이 다시

축소되기 시작하므로 월경 때가 되면

자궁이 완전히 축소 되면서

한 달에 한번씩 월경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가임 여성 중 15%

자궁 내막 이외의 곳(그림-1참조) 에서도

즉 복막이나 내장 등 여러 곳에서

월경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들은 월경 과다 월경통으로

고통을 당하며 불임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갱년기가 되어

여성 호르몬이 감소되면

월경도 중단되므로

자궁내막증도 중단 됩니다.

 

그러나 이 같은 자궁내막증이

왜 일어나는 지를 지금 까지는

모르고 있었으며 따라서 치료 방법도

정립될 수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자궁내막증의 병태

 

지금까지 알려져 온 자궁내막증의

병태는 여성호르몬(Estrogen)

과잉 분비되거나 배란을 유발하는

호르몬이 과잉 분비됨으로써

자궁 내막에 염증을 유발하는

병태로 알려져 왔으며

 

IL-1β,

TNF,

IL-8

NFκB,

Prostaglandins(PgE),

MMP-2,

MMP-9 등 적어도10가지

염증 유발인자가 한 달에 한번씩

증가하는 병태라고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염증이 

왜 증가 하는 가에 대해서는

명확한 이유를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치료법도 정립된 상태가 아니며

수시로 처방이 바뀌고 있는 현상입니다.

 

지금까지의 치료법

 

이처럼 병태의 원인을 모른

상태에서는 자궁내막증 치료법은

정립된 상태가 아니며 다만

자궁내막증의 증세가 심한

자들에게는 배란 촉진 호르몬을

억제하는 방법을 사용했으며

즉 배란 억제 목적으로 FSH

LH 분비 억제제인 GnRH를 투약하거나

무월경 유도제인 Danazol 을 투약하고

있으며 진통 목적으로는 Naproxen등을

투여하고 있으며 혹자는 경구 피임제를

투여하며 장기 투여로 인한 부작용을

감당치 못해 처방이 중구 난방입니다.

 

 


[
그림-2] 비타민D 4가지 면역세포

(마크로파지, 수지상세포, T-림프구 B-림프구)

작동시켜 30여종의 면역 활성화 인자

(Cytokine)를 만들어내게 합니다.

이들 cytokine 중에는 염증 억제 인자와

항암 인자 등 병을 치유하는 인자들이 있으며

동시에 필요에 따라서는 발병 인자를

제거하기 위한 염증 유발 인자도 있는바

비타민D는 이 모든 면역 인자의

농도와 비율을 총괄적으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비타민D 부족 상태가 자궁내막증을 유발

 

일본 도꾜 의대 산부인과 연구팀은

자궁내막증을 유발하고 있는 여인들을

대상으로 자궁내막 조직을 분석 비교

연구한 결과 비타민 D가 부족한

여인일수록 자궁내막조직에 염증을

유발하고 있는 여러 가지 염증

유발 인자가 현저히 증가했음을

밝혀냈으며 동시에 비타민 D

충분량 보충하고 있는 여인들의

자궁내막에서는 이 같은 염증

유발인자가 정상 수치를

나타냈음을 입증한 것입니다.

 

특히 본 임상에서는 비타민D

자궁내막에 대한 모든 10가지

염증 유발 인자를 정상수준으로

억제한다는 것을 입증했으며

 

, IL-1β, TNF, IL-8 NFκB,

Prostaglandins(PgE),

MMP-2, MMP-9 과 같은

모든 염증 유발인자가 비타민D

혈중농도가 높은 자일수록

현저히 감소되어 있었으며

아울러 자궁내막 기저 세포 수도

현저히 감소시켰음도 입증했습니다.

 

따라서 자궁내막증은

자가면역 질환임이 입증된 것입니다.

 

이는 세계최초의 놀라운 발견이며

자궁내막증의 병태는 비타민D

부족한 여인일수록 병태가 악화되며

비타민D가 높을수록 자궁내막증의

병태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입증 한 것입니다.

 

따라서 자궁내막증의 병태 원인을

알게 되었고 치료법 및 예방법도

명확해진 것입니다.

 

 

비타민 D가 자궁내막증을 

예방/치료하는 작용원리

 

비타민D는 면역 세포와

면역 인자를 모조리 지배하여

정신계와 호르몬 계와 면역계를

세포신호를 조절하면서 정확히

톱니 바퀴처럼 연계시키고 있으며

아울러 대사계의 산화 환원 반응계를

연계시키고 골격계까지 톱니바퀴식

연결을 통해 신체 전체 세포신호

항상성 유지가 비타민D

수명유전자 Klotho 와의 협동작용을

통해 조절되고 있음이 입증된 것입니다.

 

따라서 자궁 내막증은 10가지

염증 유발인자가 유발하는 염증

병태이므로 비타민D를 통해

자궁 내막증을 예방하는 것과

치료하는 것은 매우 순조로운 것입니다.

 

현재 자궁내막증을 지닌 여인들은

무조건 비타민D의 혈중 농도를

50ng/ml 이상 유지시켜주면

비타타민D의 모든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비타민D 하루

5,000IU를 두달 정도 복용하면

혈중 농도가 50ng/ml에 도달할 것이며

이때부터 약물로인한 부작용이

감소되며  자궁내막중을 유발시키고 있는

적어도 10가지 염증 유발 인자의

작용이 매월 개선되는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근거]

J Clin Endocrinol Metab. 2016 Apr;

Effects of 1,25-dihydroxy vitamin D3 on endometriosis.;

Miyashita Met al; Obstetrics and Gynecology, the University of Tokyo, Tokyo,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