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에 사용되고 있는 Ketotifen 등의 항알러지 약이
체중을 감소 시키며 또 비만을 예방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당뇨병 발생을 예방 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 되었다
Ketotifen은 알러지 유발 세포인
비만 세포(Mast Cell)의 작용을 억제하는 약이다
비만 세포막에 결합함으로써 비만 세포막으로부터
알러지 유발 물질의 분비를 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이러한 알러지 유발 세포인 비만 세포가
식이성 지방 살을 증가시키는 주역 세포임이 입증된 것이다
아울러 Ketotifen 은 비만 세포의 작용을 억제함으로써
비만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함께 입증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비만 성 식사를 하는 경우
비만 세포가 복부에 집결하여
지방조직 증식에 필요한 신생 혈관을 생성시킨다
해서 복부 비만이 형성된다
또한 비만세포는 지방 대사를 억제하여 혈당을 상승시킨다
따라서 Ketotifen은 혈당도 내려준다
이 연구는 하버드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이며
Nature Medicine지를 통해 발표된 것이다

[그림] 앨러지를 일으키는 면역 세포로 알려저온
비만세포(Mast cell)는 전신에 작용하여 조직에 변화를 일으키고 염증을 일으키고 조직 기능을 변화 시킨다
특히 비만을 일으키는 주역임이 밝혀지므로서 그
이름 값을 하고 있다

[그림] 항 앨러지 약 ketotifen: 비만세포의 작용을 억제하여
천식도 치료하지만 비만을 예방 치료하고
전 당뇨병 환자의 혈당도 내려줄 수 있음이 입증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