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당뇨 병에 안전하고 효과 좋은 Metformin 경구 요법 페이지 정보 전성수 0 짧은주소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클릭 후,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이전글다음글 목록 본문 임신 중 당뇨 병에 안전하고 효과 좋은 Metformin 경구 요법 임신 기간 중 처음으로 나타나는 당뇨병을 임신 성 당뇨병이라 한다 임부의 3%-10%에서 발생 하고 있다 이로 인해 태아는 비정상 적으로 체중이 매우 큰 거구 태아가 되고 태아와 임부가 공히 난산 과 사산이라는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 있다 또한 태어난 출산 아도 당뇨 병을 지닌 비만 아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임신 성 당뇨병은 철저히 치료 해야 한다 지금 까지는 인슐린 주사가 표준 치료 법이 었으나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 였다 그러나 인슐린 대신 Metformin 경구 요법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임이 비교 입증 되고 있다 본 임상은 테헤란 의대 연구 팀의 비교 임상 결과이며 국제 당뇨병 연합 회 학술지 최신 호를 통해 발표된 내용이다 혈당 정상화 작용 인슐린 효과와 동일 임신 기간 중 발생한 당뇨병 임부 160 명을 대상으로 하여 출산 때 까지 인슐린 주사 요법과 Metformin 경구 요법을 비교 한 결과 혈당 강하 작용은 아래 표와 같이 두 약물간에 차이가 없음이 밝혀 졌다 출산 시 까지 어느 시점에서 측정한 혈당 Metformin경구 Insulin 주사 P치 80명 80명 공복 시 혈당(mg/dL) 88.3 88.7 0.683 식후 혈당 (mg/dL) 111.3 111.1 0.870 HbA1c (36-37주) (%) 4.3 4.3 0.414 [그림] 임신성 당뇨병자에게 잘나타나는 전자간증: 고혈압 부종 단백뇨 체중 증가 임부의 건강 과 병태에 차이 없다 임부의 건강 상태 및 병태는 아래 표에서 처럼 임신 기간 중 두 약효군 간에서 별 다른 차이가 없다 출산 시 까지 임부의 건강 상태와 병태 Metformin경구 Insulin 주사 P치 80명 80명 체중 증가 (kg) 11.3 13.7 <0.001 전 자간 증상 발생(%) 6.3 8.8 0.548 고혈압 발생(%) 5% 3.8% 0.058 태아 어깨 난산(%) 2.5 5.04 0.681 조산(37주 이전) (%) 11.3 5 0.148 인슐린 주사 는 Metformin 요법 보다 거구 아 발생 율이 높다 임신성 당뇨병 치료의 중대한 목표 중 하나는 거구 태아 발생을 감소 시키는 것이다 아래 표에 서 처럼 Metformin군은 인슐린 군 보다 거대 태아(LAG) 발생 율이 낮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출 산아의 건강 상태 Metformin경구 Insulin 주사 P치 80명 80명 키 (cm) 34.6 35.1 0.03 팔 길이 (cm) 10.9 11.3 0.019 가슴 둘레 33.1 33.7 0.013 체중 10%tile 이하 3.8% 2.5% 1 체;중 90%tile 이상 17.5% 35.% 0.012 체중 4,000g 이상 3.8% 10.% 0.118 5min-Apgar 8-10 8-10 0.645 NICU 입원 6.3% 3.5% 0.443 저 혈당 3.8% 2.5% 0.101 빌리루빈 혈증 17.5% 8.8% 1 호흡곤란 증후군 6.3% 2.5% 0.44 기형 6.3% 3.8% 0.7`19 [그림] 어깨가 빠저나오기 어렵다 기타 빌리류빈 혈증이나 호흡곤란이나 저혈당등 부작용은 Metfrormin군이 Insulin 군 보다 높다 이는 통계적으로 큰 차이는 아니지만 임신 부 당뇨병에 대한 Metformin 요법이 이를 실시하는 전문의들에게 체계화 되지 않은 결과 발생한 것으로서 앞으로 주의를 요하는 항목들이다 [근거] Diabetes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 .2012.09.031 Internaitonal Diabetes Federation; Metformin compared with insulin in the management of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A randomized clinical trial Shirin Shirin Niromanesh a, Azin Alavi b,*, Fatemeh Rahimi Sharbaf a, Nooshin Amjadi a, Sanaz Moosavi a, Soheila Akbari a a Division of Maternal Fetal Medicine, Department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Women Hospital, Tehran University of Medical Sciences, Tehran, Iran b Department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Infertility and Reproductive Health Research Center, Shariati Hospital, Hormozgan University of Medical Sciences, Bandar Abbas, Iran 이전글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