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열 감 등 갱년기 장애는 언제 부터 언제 까지 몇 년간 지속 되나? 어떤 자들이 오래 지속 되나? 어떤 약으로 치료 페이지 정보 전성수 0 짧은주소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클릭 후,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이전글다음글 목록 본문 작열 감 등 갱년기 장애는 언제 부터 언제 까지 몇 년간 지속 되나? 어떤 자들이 오래 지속 되나? 어떤 약으로 치료? 지금 까지 발표되어 온 갱년기 장애 지속 기간은 발표자 마다 차이가 많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인들의 경우 생각 보다 매우 오래 동안 지속된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또한 오래 지속되는 자들의 특징 과 유용한 약물 요법도 밝혀졌다 이는 하버드 여자 의대와 UCLA 의대 등 8개 의대 연구 팀이 7개 지역에 거주하는 여인 3,300명 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 결과이며 미국 의사 회 내과 학술지(JAMA Intern Med) 를 통해 발표된 내용 이다 갱년기 전 부터 갱년기 후 까지 나타나는 증상 갱년기 증상이란 많은 여인들이 갱년 기 이전 부터 시작 되고 갱년 기를 지나 갱년 기 이후 오해토록 지속 된다 갱년 기 이전이라 함은 갱년 기에 접어 들기 위하여 처음으로 나타나는 불규칙한 월경과 월경이 있다가 없다 하는 기간을 말하며 이 기간 중에는 임신도 할 수 있는 기간이다 갱년 기에 돌입 했다 함은 적어도 12개월 동안은 월경이 한번 도 없게 된 때를 말하며 이 때 부터는 임신을 못하는 시점을 말한다 갱년 기 장애란 어떤 증상 갱년 기 이전부터 나타나서 갱년 기 후까지 지속 된다는 갱년 기 증상이란 돌발적 작열 감, 야간 발한, 신경질, 질 건조, 유동 적인 성욕 감퇴, 건망 증 불면 증 , 불면 증 때문에 오는 피로 등이다 이러한 증상을 모두 합하여 혈관 이 확장 되는 이른바 혈관운동 증상 (Vaso-Motor Symtom=VMS) 이라한다 이러한 증상을 2 주 기간 중 적어도 6일 동안 경험하는 경우를 빈번한 장애 로 정의 한다 여인의 80%가 이러한 증상을 경험하며 많은 여인이 치료 받기를 원한다 가장 오래 경험하는 자들은 평균 11.8년간을 경험 이상 언급한 바와 같은 빈번한 장애를 맨 처음 경험 한 때 부터 마지막으로 경험 할 때 까지의 총 장애 발생 기간을 보면 가장 오랜 여인들은 월경 이전부터 장애가 발생하여 평균 11.8년을 경험 하고 있으며 이러한 여인들은 마지막 월경을 경험하고 난 후인 갱년기 이후에도 평균 9.4년은 더 갱년기 장애를 경험하고 있다 이처럼 갱년 기 장애를 오래 경험하는 여인들은 주로 첫번 째 경험한 장애가 갱년기 이전부터 시작된 자들아 마 많다 한편 갱년 기 장애를 가장 짧게 경험한 여인들은 불과 3.4년 정도만을 경험 했은며 이들은 주로 첫 번째의 장애가 갱년기를 지나서 나타난 자들이다 그러나 여인들의 반수는 갱년 기 이전 부터 시작하여 갱년 기 이후 까지 갱년 기 장애를 평균 7년 이상 경험하고 있스며 이들은 마지막 월경을 본 이후 인 즉 갱년기 이후에는 갱년기 장애를 평균 4.5년간을 경험하고 있다 갱년기 이전 부터 갱년기 이후 까지 발병한 갱년 기 장애 총기간 갱년기 이후 기간 가장 오래 경험한 자들 평균 11.8 년 평균 9.4년 가장 짧게 경험한 자들 평균 3.4년 평균 3.4년 여인의 반 수 이상 평균 7년 이상 평균 4.5년 본 연구는 1996년부터 2013년 까지 빈번한 갱년 기 장애를 경험한 바 있는 1,449명을 대상으로 하여 분석한 내용이다 증상 치료는 어떤 약을 처방 갱ㅌ년기 증상 은 상술한 바 처럼 오래 동안 지속됨으로 3뇬 이상 지속 되는 자들은 여성 호르,몬으로 치료 하기 어렵다 발암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Serotonon 및 Norepinephrine 을 재 흡수 시키는 SNRI 게통의 하우울제를 처방하거나 간질 치료제 중에서 gabapentin, pregabalin, clonidine을 처방한다 [근거] JAMA Intern Med. February 16, 2015.; Duration of Menopausal Vasomotor Symptoms Over the Menopause Transition ONLINE FIRST : Nancy E. Avis, PhD et al; , University of Massachusetts Medical Center;School of Medicine t UCLA, California, Los Angeles;Brigham and Women’s Hospital Harvard Medical School et al. 이전글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