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든 성인이든 만성 신장병에 걸리면, 비타민D 부족 상태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신장병 병태가 계속 악화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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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든 성인이든 만성 신장병에 걸리면,

비타민D 부족 상태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신장병 병태가 계속 악화 되어 갑니다.

 

2016-06-24

 

 

전 세계적으로 만성 신장병 아동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 대부분이 비타민D 부족 및 결핍증 때문임이

밝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아든 성인이든 만성 신장병에 걸리면 비타민D부족 상태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신장병 병태가 계속 악화되어 간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이는 독일 하이델베르그 의대 연구 팀의 연구 결과이며

저명한 미국 신장병 전문지(CJASN) 최신호를 통해

발표 되었습니다.

 

 


[그림-1] 신장으로 들어가는 혈액과 걸러진 후 나오는 혈액

 

 

만성 신장병이란 어떤 병

 

만성 신장병은 주로 여과율이 저하되어

혈액을 걸러 내지 못하므로

혈액 중에 존재하는 유해성 독성 물질이

혈액 중에 축적되어가는 병이며

아래 표처럼 5단계로 악화 예방 및

치료 대책을 세우게 됩니다.

 


 

 


[그림-2] 사구체(여과기)는 사람에 따라 30만개~1백만개

 

 

6-18세의 만성 신장병 아동 대부분이
비타민D 부족 및 결핍으로 인한 신장병

 

독일 하이델베르그 의대 연구팀의

임상 분석 대상자는

12개 유럽 국가로부터 엄선하여 선정된

만성 심장병 3단계-5단계에 처한

6-18세 사이의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분석 결과 대부분의 만성 신장병 아동은

비타민D 부족 내지 결핍증 이었으며 이중

2/3는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16ng/ml 이하인 부족자 들이며

1/3은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10ng/ml 이하인 결핍자 들입니다.

 

또는 여과기인 사구체 염증이 있는 아동이나

단백뇨가 있는 증상은

모두가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매우 낮았습니다.

 

 

비타민D 혈중 농도 29ng/ml 이하면

신장병 유발 및 악화

 

본 분석을 통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비타민 D 혈중 농도를 대표하는

혈액중의 비타민 D 중간 활성체 25(OH)D의 농도의

부족 정도의 차이나 결핍 정도의 차이는

신장 기능 장애 정도와는 비례 하지 않으며

비타민 D 혈중 농도 29ng/ml 이하에서는

신장 기능에 유해 작용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그림-3] 신장은 폐처럼 한 쪽이 완전히 망가지더라도

한쪽 신장만으로도 100% 정상 생활을 유지합니다.

 

 

비타민D 부족은

어떻게 신장 기능에 장애를 일으키나

 

비타민 D 와 신장 기능과의 관계는

20년 전부터 집중적으로 연구 되어 왔으며

따라서 성인의 만성 신장병은

비타민 D 부족 자들이 많다는 점은 잘 알려져 왔었으며

비타민 D의 부족이 신장 기능에 장애를 유발하는

작용 메커니즘도 아래처럼 매우 상세하게 입증되어 왔습니다.

 

첫째는 혈액 중에 순환하고 있는 비타민D 중간 활성체

Calcifediol (25(OH)D)이 신장으로 들어오면

활성체인 Calcifetriol (1,25(OH)2D로 전환 되어야 하는바

이 전환 효소인 hydorylase 라는 전환 효소가

신장 여기 저기에 있으므로 신장 염증 부분이 증가 할수록

비타민D 활성체 Calcifetriol이 만들어 지지 않으므로

신장 기능이 계속 악화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만성 신장병 환자는 비타민D 활성체 Calcifetriol

매일 경구로 처방 받아야 함은 잘 알려진 교과서적 지식입니다.

이는 소아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둘째는 사구체인 여과기 여과율이 저하되면

혈액을 통해 신장으로 공급 되어야 할

비타민 D의 중간 활성체 Calcifediol의 공급량이 적어 지므로

그 만큼 신장 기능이 계속 악화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만성 신장병 환자는 비타민 D 활성체 Calcifetriol

매일 경구로 처방 받아야 함은 잘 알려진 교과서적 지식입니다.

이는 소아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셋째는 혈액을 통해 신장으로 공급되는

비타민D의 중간 활성체 Calcifediol이 여과기를 통해

잘 여과된 후 신장 조작으로 들어왔다 할지라도

Calcifediol을 운반해주는 단백질이 염증 병태로 인해

만들어지지 않으면 역시 신장은 비타민 D 결핍으로

기능이 악화 되어갑니다.

 

넷째는 만성 신장병은 최근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FGF23라고 불리우는 섬유아세포 성장인자가 증가하여

위에서 설명한 전환 효소(1- hydorylase)작용을 직접 억제하여

활성 비타민D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신장기능이 계속으로

악화 되어가는 이유라고 발표자들은 설명 했습니다.

 

다섯째는 만성 신장병은 신장을 통해 인(P)배설이 억제되어

과인산혈증 상태를 유발하는 바 과인산혈증 상태는

위에서 설명한 전환 효소(1- hydorylase)작용을 직접 억제하므로

비타민D 부족과 신장 병태는 서로 서로를 상승적으로 악화시켜

신장 기능의 악화 속도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고 강조 했습니다.

 

즉 비타민D 결핍은 신장병을 악화시키고

신장병은 비타민D 결핍 정도를 악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림-4] 신장에서 만들어진 활성 비타민D (1.25(OH)2D)

소장 대장과 뼈에 공급됩니다

 

 

만성 신장병 환자가

비타민D 혈중 농도를 충분히 유지하면

 

아동이든 성인이든 만성 신장병 환자는

비타민D 혈중 농도를 충분히 유지시키면

전 단계를 통해 병태 악화를 예방하며

합병증 악화를 억제 주므로

충분한 비타민D 혈중 농도 유지는

필수적 일차 조치입니다.

 

1) 만성 신장병 환자는 활성 비타민D Calcifetriol

매일 3회 경구 복용해야 하며 복용량은 반드시

처방의의 진단 결과에 따른 권장량을 따라야 합니다.

 

2) 신장에서 만들어진 활성 비타민 D (1.25(OH)2D)

소장 대장과 뼈에 공급되므로 활성 비타민D Calcifetriol

복용량은 매우 중요 합니다.

 

3) 비타민 D는 뇌, 심장, 혈관, 폐 등 전신이

24시간 산소처럼 이용하고 있으므로

전신용 비타민D 혈중 농도는 50ng/ml 이상을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보통 비타민 D Cholecalciferol

하루 5,000IU-10,000 복용해야 합니다.

 

특히 만성 신장병은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대사증후군 등 여러 가지 질환과 합병하고 있기 때문에

이 모든 질환을 비타민 D가 가장 확실하게

치료 방향으로 조절해 주기 때문입니다.

 

 

[근거]

Clin J Am Soc Nephrol. 2016 Jun 16. pii: CJN.10210915

Genetic, Environmental, and Disease-Associated Correlates of Vitamin D Status in Children with CKD; Franz Schaefer, Anke Doyon, et al Pediatric Nephrology Division, Center for Pediatrics and Adolescent Medicine, Im Neuenheimer Feld 430, 69120 university of Heidelberg, Germ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