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커피 두잔 마시면 간경화를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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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커피 두잔 마시면 간경화를 예방합니다.

 

2016-07-08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간암을 예방한다는 사실은

이미 2007년도와 2013년도 두 차례에 걸쳐

메타-분석을 통해 입증 된바 있습니다

 

그러나 커피와 간경화에 대한 연구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며 43만 명을 대상으로 20년간을

커피가 간 경화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 분석한 결과인바

 

커피를 하루 두잔 마시는 자는
간경화를 예방할 수 있음이 최초로 밝혀진 것입니다

 

이는 영국 Southampton 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이며
소화기계 약리 치료학 저널 최신호를 통해 발표된 내용입니다.

 

 


 

 

커피는 간경화 발병을 44% 감소

 

본 메타분석은 2015 7월까지 발표된

관련 연구 발표문 22,023편을 대상으로

분석한 것이며 이중 계획된 집단을 대상으로

인과 관계를 발견할 목적으로 실시된

5종의 Cohort 연구 보고서와 임상설계와

집행이 완벽한 4종의 무작위 비교 임상 보고서

9종만을 집중 분석한 것입니다.

18
세 이상을 대상으로 20년간의 기간 동안을

분석한 결과 아래 [그림-1]에서처럼

커피를 안마신 자들이 발병한 간경화 발병 빈도가 1이라면

커피를 하루 두잔 마신 자들의 간경화 발병 빈도는 0.56이며

이는 44%의 감소율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코올성 간경화의 발병 감소율은 38% 였습니다.

또한 간경화로 인한 사망률 감소율은 45% 였습니다.

 


[그림-1] 9종의 연구 결과와 종합 분석치 (맨 아래줄)

 

 


[그림-2] 간 대사 가능을 수행하는 간 실질세포를

섬유질로 동여매기 때문에 간이 쪼그라들면서 경화되고

혈류가 통하지 못하므로 간 실질 세포가 괴사하며

죽게 되는 병태가 간경화.

 

 

커피가 간경화를 예방하는 작용 원리

 

커피에는 무려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수백 종이나 밝혀져 있습니다.

이중에는 카페인과 수종의 비 카페인 성분이

간 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매우 많은 문헌을 통해 발표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들 중 Caffeine 한 성분이

간경화 예방에 특별한 예방 작용을 하며

비 카페인 성분들은 일반적 보호 작용을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카페인의 간경화 예방작용

 

간경화는 저장 기능만 수행하는 간 저장 세포(HSC)

유해산소에 의해 변질하여 섬유질을 만들어내는

세포로 변하여 이 섬유질이 간 대사 기능을 수행하는

간 실질 세포를 섬유질로 동여매기 때문에

간이 쪼그라들면서 경화되고 혈류가 통하지 못하므로

간 실질 세포가 괴사하며 죽게 되는 병태입니다.

 

간 저장 세포가 변질할 때 맨 먼저 Adenosine

수용체 (A2Aar)가 갑자가 많이 생기면서

섬유질을 만들게 하고 있으며

Caffeine은 바로 이 Adenosine 수용체(A2Aar)

작용을 차단시켜 버리므로

커피중의 caffeine이 주로 간경화를 예방한다고

발표자들은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작용은 이미 2007년에 분자 약리학

저널을 통해 발표된바 있습니다.

(근거: Mol. Pharmacol 2007:72:1626-01636)

 

뿐만 아니라 Caffeine은 염증 유발인자인

TNF-α를 억제하며 유해 산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산화적 스트레스를 제거하므로 병태로부터

조속 해방되게 하는 기반을 조성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비 카페인 성분의 간경화 예방 작용

 

카페인 만큼 간경화 예방에 직접 작용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항산화 작용과 항염 작용을 지닌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는

Chlorogenic acid, Melanoid, Pentacyclic Diterpenes,

Kahweol, Cafestol 같은 성분은 카페인의 간경화 예방작용을

도울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근거]

Alimentary Pharmqacology and therapeutics; 2016, 43:562-574. Systematic review with meta-analysis: coffee consumption and the risk of cirrhosis; O. J. Kennedy et al; Primary care & population science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Southampton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