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지질 LDL 수치가 높지 않아도 자주 변동하면 기억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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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지질 LDL 수치가 높지 않아도

자주 변동하면 기억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2016-08-01

 

 

혈액 중에 존재하는 지질 중에는 LDL이라는

지질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LDL을 나쁜 지질이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중성 지질과 콜레스테롤을 실어

나르는 지질 운반차이기 때문입니다.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것은 바로 이 LDL

필요 없이 높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나 LDL 수치가 별로 높지 않아도

수치를 검사 할 때마다 하루 만에도 변하는

사람 1주마다 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변하는 회수가 많은 자 일수록

기억장애 발병 빈도가 높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네덜란드 Leiden 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이며 미국 순환기 학술지 최신호(7월호)

통해 발표된 내용입니다.

 

 


[그림-1] 나쁜 지질 LDL은 중성 지질과 콜레스테롤을

간에서부터 각 조직으로 운반하는 둥근 운반차량이며
LDL
수치가 높으면 동맥경화를 유발합니다.

그러나 LDL수치는 높지 않더라도 LDL 수치가

자주 변하면 기억장애 등 더 나쁜 병태를 유발합니다.

 

 

과거 2년간 LDL 변화 빈도가 높은

70-82세 노인들 4,428명을 2년간 임상

 

본 임상은 과거 2년 동안 LDL 혈중 농도 수치가

자주 변화한바 있는 70-82세 노인들 4,428명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순환기 병태가 심하거나 기억장애, 인지기능

장애자는 제외했습니다.

Cholesterol 혈중 농도는 190-350mg/dl

이어야 하고 중성지질 혈중농도는 230mg/dl

이하인 자라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무작위로 위약 투여군 과
지질 저하제 투여군으로 나누었습니다.

 

또한 이 두 그룹별로 LDL 변화 빈도에 따라

빈도가 가장 높은 그룹과 중간 그룹과

하위 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이들에게 앞으로 2년 동안은 하루 식사

칼로리 중 지방질은 30% 이하로 하고 특히

포화지방은 10%이하로 조절한 표준 식단을

제공하면서 각종 병태 변화를 3개월 마다

2년 동안 측정하고 그 결과를 분석했습니다.

 

 

LDL 변화 빈도 높을수록 기억 장애 발병

- 뇌의 해마(인지기능 본부)에 혈류량 적게 흐르고

- 대뇌 백질의 병태 피질이 더 두터워지며

- 4종류의 인지기능 기억력 테스트 점수가 더욱 나빠져

 

2년 동안 진행된 임상 결과는 실로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된 것입니다.

 

LDL 변화 빈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아래

[ 1~5]에서처럼

 

1) 기억 장애 발병 정도가 악화 됩니다.

 

(1) 4종류의 인지기능 장애 점수가 악화 되었습니다.

선택성 집중력 (Stroop Color and Word Test)

정보 처리 속도 (Letter-Digit Coding Test)

순간 기억 능력(Picture-Word Learning Test)

20분 후 기억 능력(Picture-Word Learning Test)

 

(2) 인지 기능을 지배하고 있는 해마 부위로

집중 되는 혈류량이 적어집니다(MRI영상)

 

(3) 인지기능을 지배하는 대뇌피질의 백색피질이

병태조직으로 변하여 두터워 집니다(MRI영상)

 

2) 이상과 같은 변화는 위약군이나

지질 저하제 투여군이나 동일합니다.

 

3) LDL 절대 수치는 높거나 낮거나 간에

LDL 변화 빈도가 높을수록

 

(1) 관상 동맥 질환 발병율이 더 높습니다.

 

(2) 뇌졸증 발생율이 높습니다.

 

(3) 순환기 질환으로 인한 사망율도 더 높습니다.

 

4) 또 놀라운 것은 수축기 혈압도 더 높아 집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발견인바

수축기 혈압은 LDL 변화 빈도와 무관하게

별도의 병태 경로를 통해 인지기능을 악화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림-2] 면역계, 호르몬계, 신경계가 각 조직과

연계되어 외부 자극에 대항 함으로서 모든

생화화학적 수치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기능을 항상성 유지기능(Homeostasis)이라고 합니다.

 

 

LDL 변화 빈도가 높은 자의 특성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수백 가지 생화학적 지표는

건강한 상태에서는 모든 수치가 정상수치 범주 내에서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균형을 유지하는 기능을 위 [그림-2]에서처럼

항상성 유지(Homeostasis)기능 이라고 합니다.

 

LDL 수치가 자주 변하는 사람은 이 같은 항상성

유지기능이 장애를 일으킨 자라고 발표했습니다.

 

주로 Stress를 많이 받거나 식사 패턴이

불규칙 하거나 등 생활 패턴이 불규칙하고 과식

또는 편식 또는 식도락 등 정상을 벗어난 습관이

있으면 LDL 변화 빈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근거]

Circulation Higher Visit-to-Visit Low-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Variability Is Associated With Lower Cognitive Performance, Lower Cerebral Blood Flow, and Greater White Matter Hyperintensity Load in Older SubjectsClinical Perspective;;Roelof A.J. Smit, Stella Trompet, Behnam Sabayan, Saskia le Cessie, Jeroen van der Grond, Mark A. van Buchem, Anton J.M. de Craen and J. Wouter Jukema Department of Radiology (B.S., J.v.d.G., M.A.v.B.), Department of Clinical Epidemiology (S.l.C.), Department of Medical Statistics and Bioinformatics (S.l.C.), and Einthoven Laboratory for Experimental Vascular Medicine (J.W.J.), Leiden University Medical Center, Leiden, The Netherlands; and Interuniversity Cardiology Institute Netherlands, Utrecht, The Netherlands (J.W.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