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예방 목적으로 칼슘 복용하는 노년(여인) 치매증 발병 위험 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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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예방 목적으로 칼슘 복용하는  노년(여인) 

치매증 발병 위험 8

 

2016-08-25

 

 

골다공증 치료를 목적으로 칼슘 보충제를 복용하는

노년층 여인들은 치매증 발병 위험이 8배나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스웨덴 Gothenburg 의대 연구 팀의 연구 결과이며

미국 신경학회 저널 최신호를 통해 발표된 내용입니다.

 

 


 

 

70-92세 여인을 대상으로 5년간 분석

 

본 연구는 70-92 노년층 여자를 대상으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골다공증 예방 목적으로 칼슘 보충제를

하루 1000mg-1,200mg 복용한 자와

복용하지 않은 자를 비교 분석한 결과입니다.

 

아래 [-1] 에서처럼 뇌혈관 장애 유무에 따라

치매율 발병 비교 위험이 3.1배로부터 7.77배로

급증하고 있음이 나타났습니다.

 

 


 

 

칼슘 보충이 왜 치매증을 유발

 

골다공증은 여성 호르몬 부족으로 인해 뼈의 구성

골격인 collagen 형성이 안되면 나타나는 질환인바

칼슘이 부족해서 생기는 질환이 아니며

오히려 칼슘은 과잉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다공증에 칼슘 보충제를

처방해주고 있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본 연구결과에 대하여 논평한 미국 시카고Rush의대

신경학과 Neelum Agganwal 교수의 설명에 의하면

칼슘 보충제가 과잉인 경우는 뇌혈관 장애도 유발하며

인지지능을 지배하는 뇌세포를 퇴화 시킬 수 있다고

논평했습니다.

 

더구나 칼슘과 인과 마그네슘등을 복합으로 복용하는

경우는 칼슘 단일제만 복용하는 경우보다 더 나쁘다고

첨언했습니다.

 

특히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칼슘은 음식물을 통해

흡수되고 있으며 칼슘 과잉증은 유발하지 않으나

칼슘 보충제는 인체가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는

혈중 칼슘 농도를 증가시켜 유해 작용을 나타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근거]

August 17, 2016Journal Neurology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Calcium supplementation and risk of dementia in women with cerebrovascular disease From the Department of Neuropsychiatric Epidemiology (J.K., S.K., M.W., X.G., A.B.-H., I.S., S.O.) and Clinical Neurochemistry Laboratory, Department of Psychiatry and Neurochemistry, Institute of Neuroscience and Physiology (S.K., K.B., H.Z.), Sahlgrenska Academy at the University of Gothenburg, Mölndal, Sweden; and UCL Institute of Neurology (H.Z.), London,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