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는 철 결핍성 빈혈 때문.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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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장애는 철 결핍성 빈혈 때문

그 이유는?

 

2017-01-05

 

 

청각 장애는 두 가지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전음 난청이고 또 하나는

감각신경 난청입니다.

철분 결핍 빈혈에 걸리면

전음 난청도 유발하고

감각신경 난청도 유발하며

이 두 가지 난청이 합병된

복합 난청도 유발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미국 펜실베니아 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이며 미국 의사회 이비인후과

학술지(JAMA) 최신호를 통해

그 이유와 함께 발표된 내용입니다.

 

 

청각 장애의 종류와 빈도

 

2014년도 미국의 경우 성인의 15%

청각 장애자이며 65세 이상은 40-66%,

85세 이상은 80%가 청각 장애자입니다.

 

고혈압과 당뇨병과 담배를 피우는 자들은 

나이보다 일찍 청각장애가 나타나고 있으며

철분 결핍으로 인한 청각장애는 70세 이하보다

70세 이상에서 2배의 청각장애가 나타났습니다.

 

 


[그림-1] 고막(Eardrum) 오른편 세 개의 뼈로

구성된 이소골. Hammer(망치뼈), Anvil(모루뼈),

Stirrup(증자뼈)

 

 

전음 난청이란

 

소리가 고막에 도달하면 진동이 발생하며

[그림-1]처럼 이 진동 소리는 중이의

작은뼈(이소골)를 통과하면서

진동강도가 17배로 증강되면서

외우곽(달팽이관)에 도달하여

청각 신경세포에 전달됩니다.

이 같은 진동파의 전달과정을

전음이라 하며 이 과정에서 진동파의

전달이 장애를 받게 전음 난청이라 합니다.

 

 

 

[그림-2] 와우각 속에 피아노 건반처럼 나열된 청각세포

 

 

감각신경 난청이라 함은

 

[그림-2]처럼 외우곽 속에는

전달된 소리 진동의 크기에 따라

2만 여개의 청각 신경이 피아노

건반처럼 나열되어 있으며 소리진동을

뇌로 연락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같은 청각신경(hair cell)

감각신경이라 하며 이 감각신경이

파괴되어 소리가 뇌로 전달되지 않거나

잡음이 끼여 전달되는 것을

감각신경 난청이라고 합니다.

 

 

철분 결핍자의 4.7%가 청각장애

 

본 연구는 305,330(21-90)

대상으로 하였는바

철 결핍성 빈혈이 없는 자들의

청각장애 발병율이 2.56%였음에 비해

철 결핍성 빈혈이 있는 자들의

청각장애 발병율은 4.74% 였습니다.

 


 

 

 

철분 결핍성 빈혈이 청각장애를 유발하는 이유

 

철분 결핍성 빈혈은 산소를 필요로 하는

청각 신경에 대하여 산소 결핍증을 유발하여

청각세포를 파괴시키며 특히 청각신경에는

혈관 분포가 매우 적은 관계로

빈혈로 인한 혈류량 감소는 72시간 내

청각 신경 세포를 파괴시킵니다.

 

중이에서 소리를 전달하는 이소골은

인체 뼈 중에서는 가장 작은 뼈인바

이 뼈에 분포된 혈관을 통해서도

철 결핍성 빈혈은 산소공급 부족과

영양공급 부족을 유발하므로

이소골이 부종을 일으켜 진동전달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철분 결핍성 빈혈을 치료하면 청력 회복은?

 

본 연구는 철 결핍성 빈혈이

청각장애를 유발하는지를 규명하는

병역학적 연구 단계이므로 현재로서는

빈혈 치료가 청각을 회복 시켜줄 지의

여부는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발표했습니다.

 

 

 

[근거] Dec. 29, 2016, JAMA

Otolaryngology-Head & Neck Surgery Association of Iron Deficiency Anemia With Hearing Loss in US Adults;

Kathleen M. Schieffer et al;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Cynthia H. Chuang, MD, MSc2; James Connor, PhD3; et al James A. Pawelczyk, PhD4; Deepa L. Sekhar, MD, MSc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