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를 한가지 이상 잘 할수록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증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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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한가지 이상 잘 할수록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증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2017-02-02

 

 

 

한가지 이상의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한가지 언어만 사용하는 사람들 보다

알츠하이머 등 치매증에 걸릴 확률이

거의 없다 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림-1] 치매증을 예방하려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마스터

 

 

두가지 언어를 다 잘하는 사람은

한가지 언어만 시용하는 사람보다

기억력과 판단력 등 인지기능이 3-8배 우수

 

자국어 포함 두가지 언어를 잘하는

사람을 BL 형이라 부르고

자국어 한가지만 사용하는 사람을

ML형이라 부르기로 합니다.

 

본 임상은 85세 이상의 알츠하이머 병을

지닌 자 중에서 독일어와 이태리어를 잘하는

BL 45명과 독일어든 이태리어든 한가지만

사용하는 ML 40명에 대하여 인지기능

테스트와 뇌의 20여곳을 촬영한 내용을

비교 분석하여 두 가지 언어를 사용하는 자가

알츠하이머 등 치매증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해보는 임상입니다.

 

본 임상 뇌 촬영 결과

알츠하이머 병태가 매우 중증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장단기

기억력 테스트와 판단력 테스트와

언어능력 테스트 결과 BL형이

ML형보다 3-8배나 우수한다는

극적인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그림-2] 왼쪽은 자국어만 하는 사람

오른쪽은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

 

 

외국어 능력이 치매증을 예방하는 원리

 

평생 생활하면서 두가지 언어를

교차 시키는 건수가 많을수록

뇌는 알츠하이머 병태가 악화되어 가더라도

즉 인지기능 활동세포가 상실되더라도

이를 새로운 세포로 전환시키는 이른바

신경 보상능력이 증가함을 본 임상을

통해 입증한 것입니다.

 

BL형은 전두엽에서의 신경 세포 간의

대화 능력 즉 전두엽과 두정엽과

측두엽 간의 연결 능력이 우수하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아는 알츠하이머 병태를 지니고 있더라도

기억과 판단을 수행하는 인지능력이

원활하게 유지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외국어를 계속 사용한다는 것은

뇌가 매우 많은 일을 해내야 함을

의미합니다. 평생 외국어를 사용하면

자국어와 외국어 간의 교차반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므로 날이 갈수록

뇌의 구조가 달라진다는 것을

본 임상을 통해 입증한 것입니다.

 

뇌의 구조가 달라진다는 것은

신경 기능 예비력을 발휘하는

새로운 조직이 새롭게 만들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본 임상을 통해 입증된 것입니다.

 

BL형은 노화 과정을 억제하는 능력도

증가한다는 것이 입증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본 임상이 입증한 것은

외국어를 많이 사용하면 신경기능

보상능력을 지닌 자로 체질이 승화되고

뇌가 나이에 따라 퇴화하는 것을

즉 뇌의 신경세포가 손실되는 것을

새로이 보상하는 능력이 증가함을

입증한 것입니다.

 

또한 정신신경계 분야의 수행능력과

인지기능 수행능력이 ML형보다 훨씬

오래 유지되고 있다는 것도 발견한 것입니다.

 

특히 본 연구는 인지기능이란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한다는 사실을

깨끗이 입증한 것이며

치매증 예방의 정도는 바로 뇌를

계속 사용하면 된다는 단순 논리를

입증한 것입니다.

 

 


[그림-3] 왼쪽은 자국어만 하는 사람: 신경 System 간 연결이 약함

오른쪽은 외국어도 잘하는 사람: 전두엽(Frontal)

두정엽(Parietal)과 측두엽(Temporal) 상호연결 활발

 

 

미래 지향형 알츠하이머 예방 대책

 

현대 의학의 최대 관심사는

알츠하이머 예방 대책을 발견하는데

있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약이 개발되더라도

알츠하이머 예방의 맥은

약물요법+ 생활습관개조 + 외국어 습득이라는

3중 복합 요법이 될 것이라고

발표자들은 강조 했습니다.

 

한국도 초등학교부터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가르쳐야 할 것이며

모든 신문은 한자를 사용해야

일본어와 중국어를 쉽게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근거]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NAS January 30, 2017 Biological Sciences – Neuroscience: The impact of bilingualism on brain reserve and metabolic connectivity in Alzheimer's dementia;

Daniela Perani, et al; Faculty of Psychology, Vita-Salute San Raffaele University, Milan, Italy;; Heather Snyder, Ph.D., senior director, medical and scientific operations Alzheimer's Associ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