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장기 복용은 대장암 발병 위험을 증가

페이지 정보

본문

항생제 장기 복용은 

대장암 발병 위험을 증가

 

2017-04-10

 

 

항생제를 장기간 복용한자들은

대장암을 유발하기 쉽다는 보고가

오래 전부터 보고되어 왔지만

이를 입증한 연구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버드의대 연구팀은

이를 입증 하기 위해 60세 이상의

16,642명의 여인을 대상로 하여

20-30세 때 항생제를 장기

복용한 자들과 40-50세 때

항생제를 장기 복용한 자들과

대장 폴립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

항생제를 장기간 복용하면

대장 폴립 유발율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입증 했습니다,

 

 

항생제 2개월 이상 복용하면 위험율 증가

 

어떤 항생제나 간에 항생제를

2개월 이상 복용하면 대장암

발생 위험을 의미하는 대장 폴립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림-1] 대장 폴립

 

 

대장 폴립(Colon Polyp)이란

 

대장 폴립은 대장 점막에 

버섯 모양으로 생기는

일종의 종양입니다.

생긴 모양에 따라 달리 부를 뿐이며

실제로는 두 가지 종류의

폴립으로 나누입니다.

하나는 증식형 폴립이며

또 하나는 선종 폴립입니다.

 

선종 폴립은 진성 종양이며 

작은 암종을 포함합니다.

 

증식성은 양성 이며

대장암으로 악화되지 않고

그냥 폴립으로 증식만 합니다.

 

 

20-30세 때 보다 40-50세 때는 더 위험

 

20-30세 때 항생제를

두 달 이상 복용한 자는

항생제를 전혀 복용안한 자 보다

폴립 발생 위험이 1.36배나

더 증가했으며

 

40-50세 때 항생제를

두 달 이상 복용한 자는

항생제를 전혀 복용안한 자 보다

폴립 발생 위험이

1.69배나 더 증가 했습니다.

 

 

항생제 2주 이상 복용은 위험

 

폴립 크기가 1cm이상인 폴립이

3곳 이상 발생율은

20-30세 때의 장기 복용 자나

40-50세 때의 장기 복용 자나

동일했습니다.

 

따라서 나이에 상관 없이

항생제를 2주 이상은
복용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림-2]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

 

 

항생제 장기 복용이 폴립을 유발하는 이유

 

항생제를 장기 복용하면

장내 유익한 유산균이 없어지고

유해한 세균들이 대장에

세균총(Flora)을 지배하게 되면

대장 점막에 염증을 유발하여

양성인 증식형 폴립이나

악성인 선종폴립(Adenoma)

유발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항생제를 복용할 때는

유산균제제나 요구르트를

반드시 복용해야 하며

항생제 복용이 끝난 후에도

유산균 제제는 계속 복용해야 합니다.

 

 

 

[근거]

Gut April 2017. Long-term use of antibiotics and risk of colorectal adenoma;

Andrew T Chan et al ; Clinical and Translational Epidemiology Unit,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and Harvard Medical School, Boston, Massachusetts,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