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 증후군을 지닌 자는 건강인과는 다른 장내 세균총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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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증후군을 지닌 자는 

건강인과는 다른 장내 세균총을 지니고 있습니다.

 

2017-05-01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풀리지않은

만성피로 증후군 환자들은

정상 건강인과는 다른 종류의

세균들을 장내 세균총으로 지니고

있음이 최초로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미국 콜로라도 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이며 미국 미생물학 전문지

Microbiome 최신호에 발표된 내용입니다.




[그림-1] 장내균은 중추신경에까지 영향을 주어

만성피로 증후군의 병태를 조정한다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만성피로 증후군이란?

 

만성피로 증후군은 쉽게 피곤하고

지치며 몸이 나른해지는 등의

피로 증세가 6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지속하는 증상이며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습니다.

환자의 80%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50% 이상의 환자가 불안증이나 우울증도

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피로증 이외에도

불면증, 복통, 변비, 설사, 갑상선질환,

호흡기질환, 빈혈, 결핵, 간염 등

다양한 질환이 합병되고 있습니다.

한국인 중에는 2% 이내로 발병 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림-2] 만성피로 증후군 유발 가능성이 입증되고 있는 세균

 

 

성피로 증후군 환자의 장내 세균은 어떤 균?

 

만성피로 증후군으로 환자들을

괴롭히고있는 장내 세균총은

정상인에게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다음과 같은 6가지 종류의 세균총입니다.

 

Faecalibacterium

Roseburia

Dorea

Coprococcus

Clostridium Ruminococcus

Coprobacillus

 

발표자에 의하면 아직은 

이들 특수 균총의 구체적 내용은

연구 단계이므로 무어라 확실한 

말을 할 수 없으나 이들 균 때문에

만성피로 증후군이 발생한다는

사실이 입증될 확율이 높다고 했습니다.

 

 

균의 상태를 보고 환자의 증상 정도를 말할 수 있어

 

연구자들은 민성 증후군 환자 50명과

이에 대조되는 건강인을 50명 선정하고

이들로부터 장내세균을 채취하여

여러가지로 비교 실험을 해 봄으로서

이 새로운 균총이 만성피로 증후군을

유발하는 균인지를 확인한 후 이들 균을

없애는 방법도 연구한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언젠가는 만성 피로증후군 환자의

증후군의 중상 특성에 맞추어 이들 균을

대체 시켜줄 유산균제제 같은 균을

처방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현재 연구자들은 연구 초기 단계이지만

균의 상태를 보고 환자의 증상 정도를

판단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발견된 균들은 전혀 새로 균들이므로

지금 부터라도 만성피로 증후군 환자들은

유산균제제를 복용해 볼 가치가

충분한 것입니다.

 

 

 

[근거]

April 26, 2017, Microbiome, online

W. Ian Lipkin, M.D., professor, epidemiology, and director, Center for Infection and Immunity, Columbia University Mailman School of Public Health, New York City; Jim Pagel, M.D., associate clinical professor, University of Colorado Medical School System, and director, Sleep Disorders Center of Southern Colorado, Pueblo, C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