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놀 과 알러쿨을 동시 병용 처방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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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놀 과 알러쿨을 동시 병용 처방 이유

 

 

이전엔 안과에서 둘 중에 하나 쓰다가

약을 바꾸곤 했는데 언젠가부터 두 약제가

동시에 처방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파타놀로 급한 불을 끄고 알러쿨로

지속되지 않게 해주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제 생각이 맞는지도 모르겠고요;;

혹 정확한 이유가 있으면 알고 싶습니다.

 

 

[답변]

 

1. 알러쿨(Acitazanolast)는 항 Leukotriene 제제이며

파타놀(Olopatadine)은 항 Histamine 제제입니다.

 

2. 눈에 엘러지성 결막염이 발생하면

비만세포가 Histamine을 먼저 분비하여

염증 증상을 일으킵니다만 곧 이어서
백혈구가 Leukotriene 을 만들어 분비하여

염증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Histamine 이나 Leukotriene 이나

동일한 염증 유발 인자이며 증상도

동일한 증상(가려움 분비액 증가 등)을 유발합니다.

 

주로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속에 있는

수분과 단백질 유출시킵니다.

그러나 Leukotriene Histamiene보다

염증 유발 작용이 강합니다.

 

3. 임상 결과 항 히스타민제와 항 Leukotriene 제를

병용하는 것이 엘러지 염증 치료에

더 우수하다는 것이 발표되어 왔습니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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