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수는 간 경변이나 암 이나 심장병 이나 신장 병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며 매우 다양한 증상을 합병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복수를 지닌 자는 장에서부터 침입한 병균이 복수에서
감염을 일으키어 복막이 터저 중증인 복막염을 일으키는 것을 조심해야합니다
2. 수액을 주사 하실 때는 전문의가 체액 상태를 고려하여 주사해야 합니다.
3. 알부민은 간에서 만들어져서 혈액 속으로 들어가
혈액의 점도를 유지하는 물질입니다.
복수의 직접적인 원인은 간에서 알부민이 적게 만들어지므로
혈액 속의 알부민 양이 적어지고 혈액의 점도가 낮아져서
혈액의 수분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 복수를 일으킵니다.
따라서 알부민 수치가 적은 사람은 알부민 주사를 필히
맞아야만 혈액 점도가 높아져서 복수의 물이 다시 혈관 속으로
들어가므로 복수가 가라 앉을 수 있습니다.
4. 입으로 먹는 알부민 정제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소장에서 모두 분해되어 아미노산으로 흡수 되므로
알부민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반드시 주사를 해야 합니다.
5. 복수는 매우 중대한 증상이며 다스리는 방법이 다양합니다.
전문의의 괸찰과 치료가 절대 필요합니다.
God bless your
전성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