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의 내성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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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의 내성에 대해서

 

 

1. 스테로이드 외용제가 피부 여드름을 유발하는

기전을 알고 싶습니다.

 

2. 더모베이트와 같은 혈관 수축 활성이 강한

스테로이드의 경우 주 50g 이상, 또는 2주 이상

연용하지 말라는 문구가 있고, hjj67 안약의 경우

2주 이상 연용하지 말라고 하며, 활성이 비교적

덜 강한 스테로이드는 4주 이상, 소아의 경우 3주 이상

연용하지 말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장기간 사용시 맨 처음 어떠한

부작용의 징후를 나타낼 수 있는지요?

 

 

[답변]

 

1. 모든 Corticosteroid 제제는 외용제든 복용제든

간에 여드름을 유발하며 악화시킵니다. 그 이유는

Corticosteroid Steroid 분자 골격이 남성 호르몬

Testosterone 과 거의 유사하여 모낭 주위 지방

분비선을 자극하여 여드름 지방(sebum)분비를 증가시킵니다.

이 여드름 지방을 먹어야 증식하는 여드름 균을

증식하게 하며 여드름 균이 증식하면 주위 세포를

파괴시켜 염증을 유발하므로 이 염증 덩어리가

여드름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2. Corticosteroid 2-3주 간 계속 사용하면

Steroid 수용체가 모두 고갈 되어 약효를 발휘할 수가

없고 그럼에도 계속 사용하면 축적된 Corticosteroid

과산화 지질로 변하여 피부를 파괴시키기 때문입니다.

2-3주 사용하면 중단하고 1-2 개월 후부터 다시 바르면

steroid 수용체가 충분히 생성되어 있으므로 약효를

다시 발휘할 수 있습니다.

 

3. 좋은 방법은 비타민D 경구 복용을 병용하면서

Steorid를 바르면 Steroid수용체가 없어질 때마다

비타민D가 수용체를 소생시켜주므로 스테로이드 요법을

장기간 할 수 있다고 영국 국립의료 연구원과 왕립의대

연구팀이 200512월 임상연구 저널을 통해 발표한바 있습니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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