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미국 식이 요법 위원화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노인들의 비타민 D (25OH-D)혈중 농도가 20ng/ml 이상이면
노인들의 골다공증을 예방하기에 적합하다고 발표한바 있다
그러나 이 정도의 농도로서 운동이나 근력을 유지하기에
적합하다는 입증 자료를 발표하지 하지 못 했었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타민 결핍 자들의 혈중 농도인 20ng/ml 이하의 혈중 농도가
정상 농도 수준인 30ng/ml에 이르기까지는
운동 능력과 근력이 증가함이 발견되었다
운동 능력과 근력을 증가 되지 못하면
골밀도가 높아도 노인은 낙상 하므로
골절을 예방 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노인들이 낙상을 에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D 혈중 농도를 최소한 30ng/ml 이상을 유지 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의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20ng/ml 이하인
노인은 비타민 D3 를 하루 5,000IU 씩 8주간을 복용하고
혈중 농도가 30ng/ml 이상 올러간 경우에는
비타민 D3를 매일 2,000IU 씩 복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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