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가 여드름을 유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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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 여드름을 유발하는 이유

 

2016-06-28

 

 

우유가 여드름을 유발하는 몇 가지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이는 미국 버팔로 의대 연구 팀이 43,355명의 여인을 대상으로 하여

분석한 결과이며 미국 아카데미 피부학 학술지를 통해 발표된 내용입니다.

 


 

 

우유 속에 함유된 여드름 호르몬

 

우유에는 여드름 유발 호르몬이 함유 되어 있습니다.

5-a DHT라는 호르몬입니다.

 

남성 호르몬 (Testosterone)이 비교적 많은 여인일수록

이 여드름 유발 호르몬이 많으며

따라서 여드름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5-a DHT라는 호르몬은 Dihydro Testosterone의 약자입니다.

이 호르몬은 피부 모공에서 지방을 대량 합성하게 합니다.

 

모공 주위에 지방이 많이 생기면 이를 먹고 사는

여드름균(Corynebacteria)이 왕성하게 증식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균이 증식하면 모공 주위에 염증을 유발하여

이른바 여드름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요드가 여드름을 유발합니다.

 

또한 우유 속에는 요드가 상당 량 들어 있습니다.

 

젖소의 젖통이 감염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요드 제제를 살균제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요드를 첨가한 사료를 먹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짜내는 젖소의 우유 두 컵 속에는

요드의 하루 필수 요구량이 함유 됩니다.

 

과잉의 요드는 모공과 모낭 주위를 자극하여 확대 시킵니다.

지방을 산화 시켜 과산화 지질로 만들고

이 과산화 지질이 모공 내외를 파괴하면서

여드름 염증을 유발합니다.

 

 

여드름 호르몬과 요드의 상승 작용

 

여드름 호르몬은 지방을 많이 만들어 냅니다.

요드는 모공을 넓히고 지방을 과산화 지질로 만듭니다.

따라서 우유 속에 들어 있는 요드와 여드름 호르몬은

여드름을 상승적으로 유발하는 두 요인이 됩니다.

 

 

3일만 우유를 중단해 보면

 

발표자는 3일만 우유를 중단해 보라고 합니다.

3일 후부터 여드름 발생이 중단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면

이 여드름은 우유에 원인 있음을 알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요드가 많이 함유된 식품

 

우유 외에도 요드가 많이 함유된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시마

- 브로콜리

- 아스파라가스

- 하얀 파

- 소의 간

- 닭고기

 

 

여드름을 악화 시키는 인자

 

우유 외에도 여드름을 악화 시키는 인자는 많습니다.

 

- 월경

- 정신적 스트레스

- 여드름을 함부로 짜내기

- 담배

- 간질 약 복용 등입니다.

 

 

[근거] J Am Acad Dermatol. 2005 Feb;52(2):207-14. High school dietary dairy intake and teenage acne. Harvey Arbesman, M.D.,Department of Nutrition, 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 Bos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