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중 철분 량이 약간만 모자라도 뇌졸중 발생율이 2배 이상 증가하는 이유

페이지 정보

본문

혈액 중 철분 량이 약간만 모자라도

뇌졸중 발생율이 2배 이상 증가하는 이유

2016-07-07

 

 

혈액 중 철분이 부족 할수록

뇌졸중 발생 위험율이 증가한다는

놀라운 사실이 그 이유와 함께 밝혀졌습니다.

 

정상인 보다 약간만 모자라도

뇌졸중 발생율이 2 배 이상 증가합니다.

 

이는 영국 런던 임페리얼 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이며

Plos One 저널을 통해 발표된 내용입니다.

 

 

철분 모자라면 혈액 점도가 증가

 

혈액 속의 철분이 모자라면

혈액 점도가 높아 진다는 사실은

이미 40년 전에 발견된 의학 지식입니다.

그러나 지금 까지는 철분 부족 때문에

혈액이 응결되어 뇌졸중을 일으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것입니다.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면 혈소판끼리 응결하여

혈전을 유발하며 뇌의 미세 혈관이 막혀

허혈성 뇌졸중을 일으키게 된다는

단순한 병태가 이제야 해명된 것입니다.

 

 


[그림-1] 혈액 중 철분 농도가 8umol/L 이하인 자는

19umol/L 이상인 자보다 뇌졸중 없이

생존하는 기간이 나이 먹어갈수록 점점 더 감소됩니다.

 

 

철분 약간 모자라도 정상인 보다 뇌졸중 2

 

정상인의 혈액 중에 있는 철분 량은

7 µmol/L 부터 27 µmol/L 까지가 정상 량입니다.

 

그러나 철분 량이 6 µmol/L인 자는

정상인 보다 2배의 뇌졸중을 유발합니다.

 

 

 

[그림-2] 뇌의 경동맥혈관(Carotid artery)에 혈소판이

응결되기 시작하면 혈전이 생기는 과정이 진행되고

혈전이 생기면 그 자체로서 혈류가 감소하고 생성된

혈전의 일부 파편이 떨어져 나와 미세 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이 발생

 

 

뇌졸중의 50%는 뇌졸중 발생 위험 인자와 무관

 

본 임상에서 밝혀 진 바에 의하면

철 결핍성으로 발생 한 뇌졸 중 환자 61명중

29명인 47.5%는 고혈압이나 당뇨병이나

심장병이나 고지혈증 등 뇌졸중 발생 위험 인자를

지니지 않은 자들입니다.

 

 

[근거]

PLoS ONE, 2014; 9 (2): Ischaemic Strokes in Patients with Pulmonary Arteriovenous Malformations and Hereditary Hemorrhagic Telangiectasia: Associations with Iron Deficiency and Platelets Claire L. Shovlin et al;National Heart & Lung Institute (NHLI) Cardiovascular Sciences, Imperial College London, United King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