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해서 하품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밝혀진 하품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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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해서 하품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밝혀진 하품 하는 이유

 

2016-09-03

 

 


 

 

하품하는 사람을 보면 피로하기 때문이거나

지루하기 때문이라고 생각 해왔습니다.

 

그러나 하품은 갓난 아이도 합니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났을 때도 하품을 합니다.

동물들도 하품을 잘 합니다.

 

따라서 하품은 분명히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하품의 생리적 진짜 목적이 연구되어 왔습니다.

드디어 그 하품의 진짜 이유가 밝혀진 것입니다.


이는 미국 Maryland 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이며

의학 가설지를 통해 발표된 내용입니다.

 

 


[그림] 하품하면 뇌의 온도가 내려가는 것을

구강 온도를 측정 함으로서 입증

 

 


[그림] 하품하면 상악동(Maxillary sinus) 속에

찬바람을 일으켜 혈관 속 혈액을 식히고 차갑게 된

혈액이 뇌로 가서 뇌의 온도를 내립니다.

 

 

뇌는 다른 조직의 체온 보다

1도 낮게 유지

 

뇌의 온도는 다른 조직의 온도보다

항상 1도정도 낮은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뇌의 온도가 올라가면

턱을 딱 벌려 뇌의 온도를 내려가게 하는 바

이 동작이 곧 하품인 것입니다.

 

턱을 벌리면 위 그림처럼 코 양편 뼈의 동굴인

상악동이 손풍기 역할을 하게 되어

하품을 하면 숨을 들여 마시면서 비강내의

점액이 증발하게 되고 이로 인해 혈관 속 혈액이

차가워 지며 차가워진 혈액이 뇌로 가서 차가운

온도를 전달 하여 뇌의 온도가 내려가게 됩니다.

 

 


[그림] 하품은 1일 생리 리듬을 타고 일어난다.

 

 

아침 과 저녁 하루 두 번 꼴로 하품

 

통상 뇌는 자다가 깨어나는 아침에

뇌에 열이 오르며 이 때 우리는 기지개를 펴며

힘껏 하품하여 뇌의 열을 내리게 합니다.

 

또한 저녁이 되면 뇌에 열이 오르고 역시 하품을

하게 됩니다.

 

 


 

 

하품을 자주 하는 자

 

체온 조절은 뇌하수체 온도 중추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곳의 온도 조절 장애를 지닌 자는

뇌의 온도가 계속 올라가게 되고

따라서 하품을 연속적으로 하여

뇌의 열을 식혀야만 합니다.

 

간질 발작 전에도 뇌의 열이 오르므로

하품을 계속 하게 됩니다.

 

편두통이 시작 되기 전에도 뇌에 열이 오르므로

하품을 계속 하고 나서 편두통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하품을 자주하는 자는

다른 중대한 증상이 있는지 진단 받아야 합니다.

 

 

[근거]

Medical Hypotheses Volume 77, Issue 6, December 2011, Pages 970-973 Human paranasal sinuses and selective brain cooling: A ventilation system activated by yawning. Andrew C. Gallup a,, Gary D. Hack University of Maryland at Balti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