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신 피질 호르몬제로인한 골절의 특징과 예방 요법

페이지 정보

본문

부신 피질 호르몬제로 인한

골절의 특징과 예방 요법

 

2016-09-21

 

 

부신피질 호르몬제 복용 자 중 많은 분들이

복용 시작 하자마자 골절하는 자가 매우 많습니다.

 

Steroid 유발성 골절은 병태가 특이하며 중증입니다.

 

따라서 부신피질 호르몬 요법 시 골절 위험율이 높은 자는

가려내어 골절 예방 요법을 권장해야 합니다.

 

이는 미국 Arkansas 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이며

미국 첨단 의학 저널(NEJM)을 통해 발표된 내용입니다.

 

 


[그림] 뼈는 파괴와 생성을 반복, 오래된 뼈는 파골세포

(Osteoclast)가 파괴시키고 이 자리에 조골세포(Osteoblast)

새 뼈를 만듬. 파골세포가 조골세포보다 많은 경우 골다공증에

리며 Steroid조골세포를 파괴하여 골형성을 억제하므로

골절을 유발

 

 

Corticosteroid성 골다공증의 특징

 

부신피질 호른몬 장기 복용 자 중 30%-50%에게서 발생하는

골다공증은 갱년기 골다공증과는 달리 처음 나타나는 골절이

척추 골절과 히프 골절 입니다.

 

Steroid 복용 1차년도에 골 소실이 6%-12% 이며

이중 75%가 복용 시작 3개월 동안에 발생합니다.

2차년도부터는 매년 3%씩 뼈가 사라집니다.

 

갱년기가 장애로 인한 골다공증은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해

뼈 간격을 형성시켜주는 Collagen 단백질이 형성 안되기

때문에 칼슘이 뼈에 침착하지 못해 발생합니다.

 

그러나 Steroid성 골 소실은 Steroid가 직접 뼈를 만드는

조골 세포를 사멸시켜 그 수를 감소시켜 골 소실을 유발합니다.

또한 뼈 속 혈관 재생인자(VEGF)를 감소시켜 뼈를 퇴화 시킵니다.

 

 

Steroid 복용 자 중 골 소실 위험율이 높은 자

 

Steroid 제형과 용량과 투약 기간 불문하고 발생하며

- Steroid 흡입자

- 2일에 한번씩 투약하는 자

- 간헐적 투약 자에게도 나타나지만

 

특히 골 소실 발생 위험 군은

- 60-80세 노인은 18-60세 층에 비하여

척추 골절이 26배나 됩니다.

- 비만도가 24이하인 여윈 자

- 담배 및 과음 자

-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

- 궤양성 대장염 환자

- 스테로이드 활성화 효소(11β-HSD1) 증가되는 자 등입니다.

이 효소는 Cortisone Prednison 같은 불활성 steroid

Cortisol Prednisolone 같은 활성Steroid로 전환시키는

효소이며 나이 들수록 증가합니다.

 

 

만성적 Steroid 환자에 알려야 할 사항

 

따라서 Steroid를 만성적으로 투약 받는 환자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을 알려주어 야하며

골 소실 위험 군에게는 예방 요법을 권장 헤야 합니다.

1) 골절

2) 녹내장

3) 백내장

4) 혈당 상승

5) 혈압 상승

6) 체중 증가

7) 부종

8) 멍이 생김

9) 청각 장애

10) 근육통

 

 

골절 예방 처방

 

골절 예방은 척추 골절과 히프 골절 예방 효과가

무작위 비교 임상으로 입증된 Bisphosphonates 제제를

권장합니다.

 


 

 

[근거] N Engl J Med 2011; 365:62-70July 7, 2011; Glucocorticoid-Induced Bone DiseaseRobert S. Weinstein, M.D. Division of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the Center for Osteoporosis and Metabolic Bone Diseases, the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and the Central Arkansas Veterans Healthcare System University of Arkansas for Medical Sciences, Little Rock AR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