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조증 기간에 사용하는 향정신병 치료약, 1 차 선택 약과 권장 해서는 안 되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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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조증 기간에 사용하는 향정신병 치료약,

1 차 선택 약과 권장 해서는 안 되는 약

 

2016-11-02

 

 

외부 자극과는 관계 없이 갑자기 광적으로 기분이

날 뛰다가 몇일새 또다시 우울증에 빠지는 이른바

양극성 장애를 치료하는 약물 요법은 급성 조증

기간에 사용하는 향정신병 약물요법이 있고

우울증 기간에 사용하는 항우울제가 있습니다.

 

본 연구는 지난 30년간 급성 조증 기간에 사용하는

약물요법 임상을 종합 분석한 결과이며 약효와 안전성

면에서 선택 순위를 밝혀냈으며 조증 기간에 사용해서는

안 되는 약도 밝혀냈습니다.

 

이는 영국 Oxford의대 와 이태리 Verona 의대 연구팀 등의

연구 결과이며 영국 의학전문지 Lancet을 통해 발표한 내용입니다

 

 


 

[그림-1] 비교평가

 

 

약효 및 복약 순위도별 순위

 

본 비교 임상은 1980년부터 2010 12월까지

30년간 발표되어온 전세계 임상 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 밝혀진 것입니다.

 

약효는 투약기간 3개월을 기준으로 Young Mania

Rating Scale법으로 평가했습니다.

 

안전성은 투약 기간 3개월 동안 발생한 부작용으로 인해

약물을 중단한 자를 기준으로 약물에 대한 복약 순응성을

평가 했으며 이 두 점수를 스페아민 법으로 하나의 순위로 종합했습니다.

 


 

 

 


 

[그림-2] 조증(광증)이라는 정신 분열증은 Dopamine 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과잉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며

대부분의 정신 질환자의 치료 약은 Dopamine

작용하는 수용체(Dopamine Receptor)를 억제하는

약 입니다.

 

 

급성 조증 1차 선택 약

 

비교 평가 결과 급성 조증에 1차 선택 약은

Risperidone Olanzapine 이 선정 되었습니다.

 

조증(광증)이라는 증상은 Dopamine 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과잉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인바

1차 선택 약인 Risperidone Olanzapine

Dopamine 이 작용하는 수용체를 억제하는 약들입니다.

 

 


 

 

급성 조증에 선정 해서는 안 되는 약들

 

기타 모든 약보다 약효상의 점수기 하위 이며
복약 준수 순응도도 떨어지는 하기 약들은

급성 조증에 권장할 가치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Asenapine

Ziprasidone

Valproate

Lithium

 

 


 

[그림-3] 1세대 정신병 약 Chlorpromazine

아직도 사용빈도가 높지만 오늘날 사용되는

약효 평가 방식으로는 약효를 평가 할 수 없을 정도로

근거 자료가 미약합니다.

 

 

재평가 받아야 할 약

 

1세대 정신병 약 중에서 Chlorpromazine

파킨슨병 증상 같은 추체외로계 부작용을 일으키는

약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빈도 높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객관적으로 약효를 평가할 자료가

너무 빈약하다는 사실이 밝혀 졌습니다.

따라서 본 연구 대상 품목과는 비교 할만한 임상

자료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사용하려면 재평가 목적의 임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근거]

The Lancet August 17, 2011  DOI:10.1016/S0140-6736(11)60873-8; Comparative efficacy and acceptability of antimanic drugs in acute mania: a multiple-treatments meta-analysis Andrea Cipriani, Corrado Barbui, Georgia Salanti, Jennifer Rendell, Rachel Brown, Sarah Stockton, Marianna Purgato, Loukia M Spineli,Guy M Goodwin, John R Geddes Department of Public Health and Community Medicine, Section of Psychiatry and Clinical Psychology, University of Verona, Verona, Italy; Department of Hygiene and Epidemiology University of Ioannina School of Medicine, Ioannina, Greece

Department of Psychiatry, University of Oxford, Oxford,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