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번 복용하는 아스피린 아침에 복용 하나 취침 전에 복용 해야 하나? 그 이유는?

페이지 정보

본문

하루 한번 복용하는 아스피린 

아침에 복용 하나 취침 전에 

복용 해야 하나? 그 이유는?

 

2017-02-08

 

 

뇌졸중 과 심장 마비를 예방하기 위하여

아스피린을 아침에 복용 해야 하나

취침 전에 복용 해야 하나

그 해답이 이유와 함께 밝혀졌습니다.

 

이는 네덜란드 Leiden의대 연구팀의

임상 연구결과이며 Dallas에서 개최된

심장학회 연차 대회에서 발표된 내용입니다.

 

 


[그림-1] 혈전(Thrombus)

 

 

아스피린은 취침 전에 복용 해야 더 효과 있다.

 

뇌졸중과 심장마비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은 아침 보다는 취침 전에

복용 해야 더 효과 있다는 것은

이미 2년 전에도 파리의대 연구팀 등에

의해 동물 실험을 근거로 발표된바 있습니다.

 

본 임상은 뇌졸중과 심장마비 병력을 지닌 

300명을 대상으로 하여

반반씩 두 Group으로 나누고

Group은 아스피린 100mg

3개월 동안 아침에 한번 복용케 하고

다른Group은 아스피린 100mg

3개월 동안 저녁 취침 전에 복용케 하여

뇌졸중 과 심장마비 재발빈도를

비교한 임상입니다.

 

그 결과 취침 전 복용하는 것이

현저히 더 좋은 예방 효과를 나타내었습니다.

 

 


[그림-2] 아스피린의 Acetyl기가 혈소판의

Cox-2 효소에 결합하면 혈소판은 영구적으로

불활성 물질이 되고 아스피린의 Acetyl기가 

떨어져 버리면 Salicylate 염이 되며

이 물질은 항혈소판 작용이 없으며

단지 항염 작용만 하고 반감기

3시간의 속도로 배설됩니다.

 

 

아스피린 100mg 을 복용하면

30 mg 만으로도 두 시간 이내에

혈액 중에 존재 하는 모든 혈소판 속

cox-2효소에 결합하여 cox-2효소를

영구적으로 불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나머지 70mg 의 아스피린은 항 혈소판

작용이 없는 Salicyl 산으로 변하여

항염 작용만을 발휘 한 후 반감기

3시간씩의 속도로 배설 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아스피린 복용 후 2시간부터는

새로운 혈소판이 생성 되기 시작하지만

새로운 혈소판에 결합 할 수 있는

아스피린은 더 이상 존재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스피린 복용 후 24시간이면

혈액 중에는 아스피린과 결합 안된

새로운 혈소판이 무려 28%나 혼재하여 있으며

이 정도의 혈소판 만으로도 심장마비,

뇌졸중을 충분히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스피린은 취침 전에 복용 해야만

아침 기상 시간 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뇌졸중과 심장 마비를 예방 해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위험 인자가 높은 뇌졸중 병력자

심장마비 병력자, 협심증 지닌 자,

당뇨병자, 끽연 자 등은 1 2회 요법을

실시해야 한다고 파리의대 연구팀이

발표한바 있습니다

즉 아스피린을 아침에 75mg 복용하고

취침 전에 75mg 복용하는 방식입니다.

 

 

 

[근거]

1) 2013 nov. 19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s annual meeting in Dallas. Take Aspirin at Bedtime to Better Protect Your Heart, Tobias Bonten, Department of clinical epidemiology at Leiden University Medical Center Netherlands

2) Journal of Thrombosis and Homeostasis 2011; 105: 336?344

24-hour time-dependent aspirin efficacy in patients With stable coronary artery disease; Patrick Henry et al Lariboisiere hospital, AP-HP and University Paris VIIDiderot, Paris,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