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 혈중 농도 10ng/ml 낮은 자일수록 백혈병 발병율 66%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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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 혈중 농도 10ng/ml 

낮은 자일수록 백혈병 발병율 66%씩 증가 

 

2017-03-24

 

 

어린이들이나 성인들이나 다 마찬가지로

비타민D가 부족하면 백혈병에 걸리기

쉽다는 사실이 전 세계 177개 도시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밝혀졌습니다.

 

이는 미국 캘리포니아 의대(San Diego)

연구팀의 연구 결과이며 Plos저널을

통해 발표된 내용입니다.

 

 


[그림-1] 비타민D 혈중농도 낮은 자일수록 Leukemia(백혈병) 발병율 증가

 

 

북쪽에 살수록 백혈병 발생율 증가

 

본 연구는 지구 적도를 중심으로 남과 북

위도를 따라 산재해 있는 177개 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하여 백혈병 발병

빈도를 분석 한 결과

 

아래 [그림]처럼 북쪽 도시 중에서도 특히

구름이 낀 날이 많은 도시에 사는 사람일수록

비타민 D의 혈중 농도가 낮으며

동시에 백혈병 발생율은 반비례하여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어린이가 잘 걸리는 림프성 백혈병이든

성인들이 잘 걸리는 골수성 백혈병이든 간에

마찬가지로 비타민D가 부족하면 백혈병에 잘 걸립니다.

 

 


[그림-2] 적도를 중심으로 북쪽에 살수록 백혈병 빈도가 높습니다.

왼쪽은 남극 중심, 오른쪽은 북극 중심

 

 

비타민 D 혈중 농도 낮은 자일수록

백혈병 발병율 증가

 

비타민D가 부족하면 백혈병에 걸린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발표되어 왔습니다.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팀은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10ng/ml

낮은 자일수록 백혈병 발병율은

66%씩 증가한다고 2006년도에 발표 했습니다.

 

또한 급성 백혈병에 걸린 자는

모두가 비타민 D 결핍 자들이라는

사실이 2013년에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2014년에는 백혈병 환자들 중

비타민D 혈중 농도가 낮은 자일수록

생존율이 낮아진다는 사실도 발표되었습니다.

 

 

비타민D 의 백혈병 예방 치료 원리

 

백혈병은 백혈구가 암에 걸린 병태입니다.

암에 걸린 백혈구가 필요 이상으로

급속 증식하므로 혈액 중에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암성 백혈구가 많이 생깁니다.

따라서 감기만 걸려도 낫지 않고 사망할 수 있습니다.

 

혈액 중에 있는 비타민D는 우리가 복용하는

또는 햇빛이 피부에서 만들어주는

Cholecalciferol이 아니고

Cholecalciferol이 간에서 변화를 받은

중간 활성체Calcifediol(25(OH)D)이라는

비타민D가 혈액 중에 돌고 있습니다.

바로 이 Calcifediol의 농도를 측정하여

비타민D 결핍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 비타민D 중간 활성체 Calcifediol

골수에서 백혈구 암 세포가 증식할 때

유사 분열을 억제하여 백혈구 암 세포가

증식을 못하게 합니다.

 

p27kip1 p27cip1 같은 유사분열

첫 단계(G1)를 억제하여 정상 백혈구가

암성 백혈구로 변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따라서 백혈병에 걸린 자들이나

백혈병을 예방 하려는 자들이나

비타민D의 혈중 농도를 즉 비타민D

중간체의 혈중 농도를 50ng/ml

유지 시켜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매일 비타민D를 하루 5,000IU는 복용해야 합니다.

 

 

 

[근거]

Plos one Jun 2016;

Low cloud cover–adjusted Ultraviolet B is associated with high incidence rates of leukemias study of 172 countries;

Division of Global Health,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and Public Health,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La Jolla, California, United States of Am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