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마시면 식도 암 발병 위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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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마시면 식도 암 발병 위험 2

 

2017-03-31

 

 

맹물이나 국물이나 우유나 마시는 물을

65도씨 이상 뜨겁게 마시면

식도암 발병 위험율이 2배나 높다는

놀라운 사실이 발표 되었습니다.

 

이는 WHO(세계 보건 기구) 산하

국제 암 연구회의 발표이며

따라서 모든 마시는 것은 65도씨 이하에서

마시는 것이 안전하다고 권장했습니다.

 

 


[그림] Cancer (), Esophagus(식도), Stomach()

 

 

그러나 커피와 차는 안전 합니다.

 

WHO발표에 의하면 커피와 차는

뜨겁게 마셔도 식도암 유발 위험

List 에서 제외되었다고 발표 했습니다.

 

1991년도 WHO 발표에서는

커피가 방광암을 유발 할 수 있다고

발표했었으나 그 후 500여건의

실험 연구 결과 방광암, 전립선암,

유방암, 췌장암 등 어떤 암도

유발할 위험이 없는 것으로

새로이 수정 발표된바 있습니다.

 

 

65도 이하 온도는 어느 정도

 

막 내린 뜨거운 커피를

2-3분 식힌 정도의 온도이며

그렇지 않으면 찬 우유를

약간 타서 마실 때의 온도 입니다.

 

 

뜨겁게 마시는 것이 암을 유발하는 이유

 

동물 실험으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뜨거운 액체가 식도를 타고 내려가면서

뜨거운 온도가 식도 세포 유전자를

파괴하면 암 세포로 변하게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밥짓고 난 밥솥에 물을 부어

뜨겁게 만든 숭늉을 입으로 훌훌 불면서

마시는 습관은 당장 고쳐야 습관입니다.

 

 

식도암 발병 위험 2배 높다라는 말의 뜻

 

식도 암 환자 발생 율은 55명 중

1명꼴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뜨겁게 마시는 자는

55명 중 2명꼴로 발생한다는 뜻입니다.

 

 

담배와 음주와 자외선과 비교하면

 

뜨겁게 마시면 식도암에 걸린다고

발표한 WHO 국제 암 연구소는

담배도 음주도 자외선도

발암성으로 규정했던 기관입니다.

 

이 기관이 설명한 바에 의하면

음주보다 훨씬 위험한 담배의

발암 위험율이 100배이며

자외선의 피부암 발암 위험율은

2배이므로 뜨겁게 마시는 경우와

자외선 발암율은 동일 수준입니다.

 

 

WHO는 발암성 여부를 어떻게 결정?

 

WHO 국제 암 연구소에서는

10개국으로 구성된 23명의 과학자들이

그 동안 축적된 1,000건의 관련

연구 보고서를 분석하여

65도 이상 뜨겁게 마시면

사람의 식도암 발생 위험율이

2배라고 발표했으며 등급은

2A라고 분류했습니다.

        

100 사람이면 100사람에게 모두

암을 확실하게 유발하는 경우를

1A로 분류 하며

2A는 사람에 따라 유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근거]

June 15 2016. Carcinogenicity of drinking coffee, mate, and very hot beverages; W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