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 카락이 빠진다
적어도 평균적으로 하루 10개 이상 빠지면 비정상이다
이러한 사실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온 상식이지만
임상 실험을 통해 정설로 인정된 것은
2001년도 미국 피부과 학회 지를 통해서였다
미국 피부과 학회는 2007년도 피부의 달 11월을 맞이해서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와 그 메커니즘을
그 예방 및 치료법과 함께
일반 대중에게 학회 뉴스를 통해 홍보한바 있다

[그림] 스트레스는 과잉의 Cortisol 이 분비되어 탈모를 유발한다 |